브라질 축구팀 (샤페코엔스)를 태운 전세기 추락 76명 사망
2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당국에 따르면 브라질 프로축구팀 샤페코엔시 선수 등 81명을 태운 여객기가 콜롬비아에서 추락했다. 사망자는 76명, 생존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이 비행기에는 오는 30일,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중남미 축구대회인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에 출전하려던 브라질 샤페코엔시 축구팀 선수들 및 코치, 경기 취재를 위해 동행한 브라질 축구 기자 21명, 그리고 승무원 9명 등 총 8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