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7일(수) 팬텀의 NBA 픽 ★★★★★
안녕하세요. 팬텀입니다.
NBA를 주력으로 배팅하고 국농을 부주력으로 배팅하는 유저입니다.
(축구, 야구, 하키 등등은 일절 배팅하지 않음.. 잘 몰라서)
자기소개 따위 이쯤 패스하고 바로 경기 분석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총 6개의 경기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두 경기만 가지고 배팅 들어가려합니다.
(단폴 혹은 두폴만 배팅하기에 가장 좋아보이는 경기 두 경기를 고릅니다.)
1. 시카고 @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의 홈에서 열리는 경기입니다. 직전 올랜도와의 경기에서 레지 잭슨의 복귀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디트로이트의 승을 예상했었지만 올랜도의 역전승이 있었습니다. 원래 레지 잭슨과 안드레 드러먼드는 시너지가 별로 없기로 유명합니다. 레지 잭슨이 잘하는 경기는 드러먼드가 부진하고 드러먼드가 잘하면 잭슨이 부진하고.. 레지 잭슨이 패스보단 자신의 공격 기회를 먼저 보는 가드라서 조합이 별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조합도 좋지 않은데 복귀 첫 경기니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긴 힘들었겠죠.
오늘 디트로이트는 시카고와의 경기인데요~ 시카고도 디트로이트 못지 않게 골밑이 제법 터프한 편입니다. 타지 깁슨 - 로빈 로페즈는 파이팅도 좋고 수비도 괜찮은 편이죠. 하지만 외각슛의 경우는 차이가 제법 납니다. 요즘 마커스 모리스의 슛감은 절정에 이르렀고 토바이어스 해리스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시카고는 백투백 경기라 웨이드가 안나올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뉴스에 뜬건 없지만 가능성은 존재한다 정도입니다.) 론도가 복귀한다지만 요즘 론도는 없는게 나을 수준이기에.. 오히려 복귀가 디트로이트 입장에서는 반가울 정도입니다.
시카고의 백투백으로 체력 저하 + 웨이드의 결장 가능성(나와도 체력 저하) + 외각슛
지난 시즌에도 레지 잭슨 복귀전은 패했지만 다음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2. 샌안토니오 @ 미네소타
위에 디트로이트 경기에서 너무 쓸데없는 얘기를 많이해서 글이 괜히 길어지네요.. 이건 짧게 요약해보겠습니다.
샌안토니오의 약점은 한마디로 '파이팅' 입니다. 레너드는 요즘 짊어진 짐이 많다보니 꽤 부진하고 있습니다. 레너드를 제외하고 파이팅이 있는 선수는 벤치에서 드웨인 데드먼과 조나단 시몬스 정도입니다. 유독 샌안토니오는 젊은 장신의 운동능력 넘치는 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바로 밀워키와 미네소타가 생각납니다.
어제도 위와 똑같은 방식으로 밀워키 6.5 플핸을 갔었는데 기분좋게 적중해서 오늘도 미네소타 플핸으로 가보려합니다. +5.5
오늘의 조합
디트로이트 일반 승리(1.40배당) * 미네소타 +5.5플핸 승리(1.71배당) = 2.4배당
저는 총판도 아니고 관종도 아니고 그냥 흔한 NBA를 오래봐온 팬입니다.
적중하지 않더라도 원망하지 마시고.. 참고 정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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