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확정 레스터, 바디-마레즈 등 '포르투 원정 제외'
1위 확정 레스터, 바디-마레즈 등 '포르투 원정 제외'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레스터 시티가 주축 자원들을 대거 제외한 채 FC포르투를 상대한다.
오는 주말 치러지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 "제이미 바디와 리야드 마레즈가 오는 주말 맨시티전을 대비해 레스터에 남았다. 로베르트 후트, 이슬람 슬리마니, 앤디 킹도 포르투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레스터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도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서 "내일 경기 승리를 원한다면 모든 자원들이 이곳에 왔어야 했다"며 "하지만 나는 선택을 할 수 있었다.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도 자신의 잠재성을 보여줄 기회를 부여 받을 자격이 있다"고 로테이션 가동을 예고했다.
또한 "주말에는 또 다른 빅클럽과의 환상적인 경기가 예정돼 있다"면서 "주말 경기에 나설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