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까지맙시다.
결과야 어떻든 일년반동안 고생했고
총경기경험 40경기넘는 베태랑이랑 맞서서 잘싸웠고
그보다 한쪽눈이 실명인상태에서 한쪽눈으로만 경기를했습니다.
김보성 까는사람들 보세요.
당신들은 김보성처럼 내몸하나 내던져서 소아암환자 도울생각 해봤습니까?
김보성처럼 평소에 불우한이웃 도우면서 살고있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김보성을 까댄다한들
본인이 토토로 수천 수백억을 수익낸다한들
결코 김보성보단 모자란 노름꾼일 뿐입니다.
오늘 김보성 정말 잘싸운겁니다.
본인이 싸워서 졌는데 맞아서 아픈데 고개떨구고 고개를 들지못합니다.
진짜 상남자 아닙니까?
본인이 진건데 왜 우리한테 국민한테 미안해해야하는지요?
우리가 시킨것도 아닌데...
난 오늘 진짜 남자란 진짜 어른이란 무엇인지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나보다 못한사람을 도우는것,
나보다 못한사람들을위해 희생하는것,
나보다 강한상대와 맞서서 후회없이 싸우는것,
내잘못이 아니지만 내부족함이 잘못이라 생각하고 미안해하는것,
그것이 남자이고 그남자가 바로 김보성입니다.
김보성 진짜 멋진사람이고 멋진남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의리!
p/s
김보성을 응원하자는글은 아닙니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김보성 까지맙시다.
네임드에서 이글을 보고있는 저포함 우리노름꾼들은
김보성 뒷꿈치 때만큼도 못따라갑니다.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김보성처럼 마음이 부자이어야하고 따뜻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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