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KBL★★ 고양 오리온스 VS 원주 동부 국농분석
12월11일 고양 오리온스 : 원주 동부 [KBL 국농 남농 분석]
[어제 경기 결과]
LG승 : 적중
KCG승 : 적중
LG0핸승 : 적중
KGC2.5마핸승 :적중
LG첫2:적중
동부첫2:적중
LG1쿼1플핸승:미적중
전랜첫3:미적중
LG1쿼 1플핸승과 전랜 첫 3이 빗나가면서 마지막 조합 4는 미적중했지만 1,2,3조합 모두 적중하면서
어제도 수익을 내었습니다. 간혹 제가 게시하는 전날 경기 결과가 거짓된 것이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혹 의구심이 드신다면 전날 제가 게시한 글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최근 국농으로
계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럴수록 자만하지 않고 더욱 더 열심히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리온스 VS 동부 경기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시즌
6승 차로 오리온스가 우세
지난 시즌 상대 전적도 2승 차로 오리온스가 우세
BUT 역대 상대 전적에서는 5승 차로 동부가 더 우세

실제 오리온스가 동부를 상대로 지난 시즌 승 - 승 - 패 - 패 -승 - 승을 기록함.
하지만 올 시즌 한 차례 맞대결에서는 1점 차긴 하나 동부가 승리를 거둠.
결과적으로 지난 시즌 이후 상대 전적은 오리온스 기준 4승 3패로 양 팀 간 우열을 가리기가 힘듬.

지난 시즌과 달리 동부가 10승 7패를 기록하며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오리온스가 12승 5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음에 따라 여전히 동부가 상대적으로 열세함.
하지만 금일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헤인즈의 부재.

실제 헤인즈는 부상으로 인해 금일 경기 출전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헤인즈를 대체해 가승인을 받은 존슨이 지난 시즌
오리온스의 유니폼을 입고 18경기를 뛰긴 했으나 헤인즈에 비하면 그 경기력이 확실히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용병 한 명의 부상도 큰 전력 손실인 KBL에서 원맨쇼라 불릴 만큼 독보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던
헤인즈의 부재는 오리온스 전력에 매우 큰 손실입니다. 마치 뉴올리언즈의 앤써니 데이비스의 부재 만큼의 큰 전력 손실이죠.
그렇다고 또 다른 용병인 바셋의 경기력이 다른 팀 용병들보다 우세한 것이 아니기에 존슨과 바셋이 힘을 모아도
헤인즈의 빈자리는 메우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헤인즈가 빠진 오리온스는 아무리 바셋과 이승현, 김동욱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더라도 단팥없는 찐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부도 에이스인 두경민이 일찌감치 부상으로 빠져 완벽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맥키네스와 벤슨 두 용병이 경기당 평균 20점에 가까운 득점을 기록하며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해당 두 선수와 함께 김주성, 허웅 그리고 윤호영이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해당 5명의 선수 이외에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이 없긴 하나 오리온스가 현재
헤인즈가 없는 상황에서 바셋과 이승현, 김동욱 이외에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확실히 금일 경기에서 만큼은 동부가 우세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올 시즌 오리온스가 동부보다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긴 하나 양 팀 간 항목별 격차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즉 동부가 충분히 오리온스와 맞붙어 볼 만하다는 것 입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올 시즌 오리온스가 홈에서 7승 1패를 기록하며 엄청난 홈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부는 원정에서 3승 4패를 기록하며 원정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인데요. 하지만 오리온스가
아직까지 헤인즈의 빈자리에 적응하지 못했고 헤인즈가 없는 경기에서 확연히 떨어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모비스에게
패했기 때문에 금일 경기 확률상 동부가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첫 2점 슛 : 리바운드 X 2 + 2점 성공률
2점 슛 성공률은 오리온스가 비교적 우세하나 양 팀 간 격차가 고작 2.1% 밖에 되지 않아
그리 중요치 않으며 리바운드 부문에서 꽤나 큰 차이로 동부가 우세하기 떄문에 확률상 오리온스보다는
동부가 첫 2점 슛을 기록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첫 3점 슛 : 리바운드 + 3점 성공률
오리온스가 동부보다 조금 더 높은 3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긴 하나 양 팀 간 격차는 0.1%로
더 높다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양 팀 간 격차가 매우 적기 때문에 해당 부문의 최종 결정은
아래 페이지를 통해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 자유투 : 자유투 성공률
동부가 약 16% 더 높은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페이지만 보면 동부가 먼저 자유투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첫 2점 슛 : 리바운드 X 2 + 2점 성공률
상대 전적에서도 여전히 동부가 높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양 팀 간 격차는 16개로
매우 큽니다. 이는 현재 리바운드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벤슨과 13위를 기록하고 있는
맥키네스 그리고 20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주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나마 오리온스의 헤인즈가 해당 부문 6위를 기록하며 선전을 했으나 현재 헤인즈가 빠진
오리온스는 해당 부문 16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승현을 제외하고는 해당 부문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에 어느 측면에서 보아도 높이에서의 우위는 동부가 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2점 슛 성공률은 여전히 오리온스가 더 높으나 이 또한 헤인즈의 영향이 매우 지대하며
첫 2점 슛을 예측함에 있어서 2점 슛 성공률보다는 리바운드가 더욱 가중치가 높기 때문에
금일 경기 첫 2점 슛은 원주 동부가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첫 3점 슛 : 리바운드 + 3점 성공률
시즌 전적과 달리 상대 전적에서는 약 7.7% 정도 동부가 더 높은 3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리온스의 김동욱과 문태종이 3점 슛 부문에서 각각 12위와 16위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동부의 김주성은 동일 부문에서 무려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주성에 이어 허웅 또한 해당 부문에서 17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오리온스보다는 동부가 첫 3점 슛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첫 자유투 : 자유투 성공률
시즌 전적과는 달리 상대 전적상 더 높은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는 팀은 오리온스입니다.
하지만 이는 현재 자유투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헤인즈의 활약 덕분이며 현재 헤인즈를 제외하고는
자유투 부문에서 20위 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에 해당 기록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반면에 동부의 벤슨과 맥키네스는 해당 부문에서 각각 2위와 8위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KBL 규정상 1쿼터에는 1명의 용병 밖에 출전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1쿼터동안 해당 부문에서 활약을 보여줄 선수는
동부 내 벤슨 한 명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긴 하나 헤인즈가 없는 오리온스보다는 벤슨이 있는
동부가 확률상 첫 자유투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단, 자유투는 어느 선수에게 기회가 올지 가늠하기 힘들고 동부고 1쿼터에서 벤슨말고는 그다지 자유투 부문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에 자금이 여유롭지 않다면 패스를 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쿼터 핸디캡 기준점 : 1.5점
1쿼터 언오버 기준점 : 40점
양 팀 모두 지난 시즌동안 1쿼터 평균 18점 중반 대의 점수를 득점하였으며
양 팀 합산 37.43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리온스와 동부는 서로 맞붙을 때 만큼은 1쿼터에서 매우 높은 득점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실제 그들은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지난 시즌 이후 총 10차례의 맞대결에서 무려 7번이나 금일 경기 기준점을
넘었으며 최근 치룬 4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금일 경기 기준점을 훌쩍 넘는 결과를 야기했습니다.
따라서 금일 경기 1쿼터는 40점을 기준으로 오버가 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올 시즌에도 양 팀 모두 1쿼터에서 매우 좋은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무리 헤인즈가 없다고 하지만 양 팀 전반적인 상성상 1쿼터에서 득점이 많이 기록될 확률이 높으며
최근 치룬 맞대결 흐름을 보면 헤인즈가 없다고 해도 40점은 충분히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올 시즌 양 팀 간 1쿼터 승률 차가 그다지 크지 않고 상대 전적상
양 팀 1쿼터에서 엄청난 접전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에 1쿼터 핸디캡 접근은 위험도가 매우
높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따라서 금일 경기 1쿼터 핸디캡은 패스를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 예상안]
첫 2점 슛 : 동부
첫 3점 슛 : 동부
첫 자유투 : 동부 (위험도 높음)
1쿼터 핸디캡 : PASS
1쿼터 언오버 : 40오버
풀쿼터 핸디캡 : 동부 4.5 마핸승
풀쿼터 언오버 : PASS
일반승 : 동부승
여타 다른 경기 분석 후 최종 조합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GC승 : 올 시즌 SK가 7승 10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리그 8위에 머물러 있는 반면 KGC는 12승 5패를 기록하며
무려 리그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비록 양 팀 최근 치룬 13차례의 맞대결에서 SK가 6승, KGC가 7승을
기록하며 양 팀 비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SK가 그나마 홈에서 원정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긴 하나
KGC가 홈/원정에서 모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최근 치룬 10경기에서 무려 8승 2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최근 경기력 또한 매우 좋기 때문에 확률상 KGC가 우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SK는 최근 좀처럼 연승(2연승 이상)을
기록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지난 9일 경기에서 SK가 KCC를 상대로 8점차 승리를
거두었으나 좀처럼 연승을 기록하고 있지 못한 SK가 강호 KGC를 만나 승리를 거둘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