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길라임이 우주의 기운을 보내줬다.
21시, 독일 2부리그.
카를스루에 vs 아인트라흐트 - 무승부.
우주의 기운으로 그날그날 단폴무잡이 개꿀을 빨던 촉이 다시한번 내 8번척추를 건드렸다.
우선 양팀의 메리트를 체크해보면, 절대 서로 이길 이유가 없는 경기다.
게다가 해외배당흐름이..여전히 심상치 않을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겠다.
자세한것은 자서전에 나와있으니 확인해봐도 되고, 안해도 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무잡이로 개꿀을 빠는건 배터지 토사장이 아님.
난 어디 총판을 할생각도 없고 그냥 내 돈 따기 위해 오늘도 돈을 던지는 도박사다.
소액 박아놓고 영화보면서 봐라.
독일 2부리그는 왠만한 코메디영화 쌈사닥션을 잡아꺾어뒤로돌릴만큼 웃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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