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KBL★★ 안양KGC VS 인천 전자랜드 국농분석
[18일 국농 결과]
첫 2점 슛 : 삼성 (위험도 높음) -> 적중
첫 3점 슛 : 삼성 -> 적중
첫 자유투 : PASS
1쿼터 핸디캡 : PASS
1쿼터 언오버 : 40.5오버 (위험도 높음) -> 적중
풀쿼터 핸디캡 : LG 6.5 플핸승 -> 적중
안녕하세요.
정상수입니다.
어제는 국내 농구 경기가 없어서 덕분에 푹 쉬었네요.
어제는 쉬었더라도 그저께 경기 결과는 복기해야겠죠?
그저께 저는 LG VS 삼성 경기를 분석했었습니다.
해당 경기에서 저는 첫 자유투와 1쿼터 핸디캡은 패스를 추천드렸지만 삼성의 첫 2점 슛과 첫 3점 슛,
해당 경기 1쿼 40.6 오버 그리고 풀쿼 LG 6.5 플핸승을 추천해 드렸었죠.
실은 LG 역배승을 봤지만 조금이나마 위험도를 낮추고자 플핸승을 추천해 드렸었는데 예상대로 홈에서 강세를
보이는 LG가 원정 약세를 보이는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전반적인 경기 양상은 LG가 리드할 것을 예상하며 경기 초반 첫 2, 첫 3 등을 기록할 팀은 삼성일 것이라고
예상했던 제 예측안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면서 패스한 것을 제외하고 제가 추천해 드린 모든 부문이 다 적중했네요.
비록 경기가 없어 하루 쉬었지만 금일도 좋은 결과 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즌 KGC가 30승 24패의 전적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한 반면
전자랜드는 17승 37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리그 꼴등에 머물렀기 때문에
양 팀 비교시 더욱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준 팀은 KGC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역대 상대 전적에서 전자랜드가 KGC에 비해 2승 더 앞서 있긴 하나
양 팀 간 격차가 매우 적고 지난 시즌 KGC가 전자랜드를 상대로 4승 2패를 기록함에
따라 상대 전적상에서도 우세한 모습을 보인 팀은 KGC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KGC는 지난 시즌 전자랜드를 상대로 패 - 승 - 승 - 승 - 승 - 패 를
기록하며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홈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두며
홈에서 전자랜드에게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KGC는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전자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여전히 전자랜드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지난 시즌 리그 내 꼴등을 기록했던 전자랜드가 올 시즌 현재 5위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비해 비교적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긴 하나 KGC가 무려 15승 5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KGC가 전자랜드보다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GC는 경기당 23.6점을 득점하며 득점 부문 4위와 블록 부문 1위, 덩크슛 부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이먼을
필두로 하여 경기당 17.9점을 득점하며 득점(국내) 부문 1위, 어시스트 부문 5위, 스틸 부문 1위, 3점 슛 부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정현, 경기당 15.4점을 득점하며 득점(국내) 부문 2위와 리바운드(국내)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세근, 주요 부문 5위 내 이름을 올리고 있진 못하나 팀이 승승장구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퇴출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답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현재 경기당 13.5점을 득점하고
있는 사익스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블레이클리 사건으로 인해 사익스가 심적으로
다소 혼동이 있을 것은 물론 팀 전체 분위기도 다소 어수선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지난 현재
KGC가 최근 치룬 12경기에서 11승 1패를 기록하며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금일 경기에서도 KGC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전자랜드의 켈리가 상대팀 득점 1위인 사이먼과 비슷한 경기당 23.5점의 득점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5위,
덩크슛 부문 1위, 자유투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보이고 있으나 켈리를 제외하고는 경기당 10점 이상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없을 만큼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득점력이 많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물론 박찬희가 어시스트 부문 4위와 스틸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보이고 있고 빅터 또한 수비 부문에서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나 아무래도 득점력이 떨어진다면 경기에서 승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정효근이 12월 들어 개인 최다 22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나
정효근의 활약상 하나로 KGC 라인업에 대응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결과적으로 개개인 선수들의
역량을 보아도 우세한 팀은 KGC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올 시즌 전자랜드가 KGC보다 리바운드와 3점 슛 성공률 그리고 자유투 성공률 부문에서 비교적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긴 하나 해당 세 부문 모두 KGC와 전자랜드 간의 격차가 무의미 할 정도로 매우 적고
해당 세 부문 이외 전 부문에서 KGC가 전자랜드보다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올 시즌 양 팀의 전반적인 경기 기록을 보아도 우세한 팀은 KGC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금일 경기에서 KGC의 승리는 어느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금일 경기에서 포인트는 KGC의 7.5 마핸승의 가능 여부라고 생각하는데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양 팀 간 전력 차가 상당히 크며
KGC가 자신들의 홈에서 전자랜드에게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금일 경기 KGC의 7.5 마핸승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2점 슛 : 리바운드 X 2 + 2점 슛 성공률
리바운드 부문에서 전자랜드가 조금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긴 하나
양 팀 간 격차가 경기당 고작 0.2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양 팀 간 높이에서의 차이가 난다고 판단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비록 올 시즌 KGC가 전자랜드보다 5.9% 더 높은 2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기에 확률상 전자랜드 보다는 KGC가 첫 2점 슛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으나
첫 2점 슛을 예측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리바운드 부문에서 양 팀 간 격차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최종 결정은 상대 전적 페이지를 보고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3점 슛 : 리바운드 + 3점 슛 성공률
비록 전자랜드가 KGC보다 조금 더 높은 3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긴 하나
양 팀 간 격차가 고작 1%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어느 팀이 첫 3점 슛을 기록할지
가늠하기는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첫 자유투 : 자유투 성공률
흠.. 해당 부문에서도 마찬가지로 전자랜드가 KGC보다 조금 더 높은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양 팀 간 격차가 고작 0.7%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어느 팀이 첫 자유투를
기록할지 가늠하기가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올 시즌 전반적인 경기력을 보았을 때,
양 팀 간 전력 차는 아무래도 2점 슛 성공률의 격차로 인해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첫 2점 슛 : 리바운드 X 2 + 2점 슛 성공률
상대 전적상에서도 여전히 더 높은 2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는 팀은
KGC입니다. 하지만 리바운드 부문에서는 KGC보다 전자랜드가 조금 더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KGC의 사이먼과 오세근이 리바운드 부문에서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전자랜드의 켈리와 빅터가 동일 부문에서 각각
6위와 1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때문에 전자랜드가 KGC보다 높이에서 비교적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 부문에서 양 팀 간 격차가
그리 큰 것은 아니지만 팀 내 리바운드 부문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인
사이먼과 켈리를 비교하면 켈리가 상대적으로 더 우세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금일 경기에서
점프볼 싸움에서 승기를 점할 가능성이 높은 팀은 전자랜드일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요.
비록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올 시즌 매우 큰 차이로 KGC가 전자랜드보다 더 높은 2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긴 하나 첫 2점 슛을 예측함에 있어 2점 슛 성공률 보다는 리바운드의
가중치가 더 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금일 경기에서 첫 2점 슛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팀은
전자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첫 3점 슛 : 리바운드 + 3점 슛 성공률
시즌 전적상 양 팀 거의 비슷한 수준의 3점 슛 성공률을 기록했으나 올 시즌 두 차례 상대 전적에서는
무려 11.1%의 차이로 KGC가 더 높은 3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양 팀 간 맞대결 횟수가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기에 해당 양상은 곧 전자랜드가
KGC를 만나면 3점 슛 부문에서 약세를 보인다고 판단되어 지는데요.
비록 전자랜드의 김지완과 정영삼이 3점 슛 부문에서 각각 공동 7위와 10위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KGC의 이정현이 해당 부문에서 무려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현재 부상을 겪고 있는 1위인 화이트를 제외하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 중
리그 내 1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금일 우세한 팀은 KGC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따라서 금일 경기에서 첫 3점 슛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팀은 KGC라고 생각합니다.
첫 자유투 : 자유투 성공률
3점 슛 부문과 마찬가지로 시즌 전적 상 양 팀 모두 비슷한 수준의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했으나
상대 전적에서는 KGC가 압도적으로 높은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비록 KGC의 오세근과 이정현이 자유투 부문에서 각각 14위와 15위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에서
평균 이상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전자랜드의 켈리가 해당 부문에서 무려 5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KGC가 첫 자유투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단언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물론 자유투는 특성상 어느 선수에게 기회가 주어질지 가늠하기가 힘들어
수적으로 우세한 팀이 유리하긴 하나 켈리가 워낙 독보적으로 우세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위험도가
상당히 높아 보이네요. 따라서 금일 경기 첫 자유투는 패스를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1쿼터 핸디캡 기준점 : 2.5점
1쿼터 언오버 기준점 : 40.5점
지난 시즌 양 팀 모두 18점대 초반의 1쿼터 평균 득점을 기록했으며
양 팀 통산 36.77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지난 시즌 이후 총 8번의 맞대결중 KGC가 1쿼터에서 6번의 승리를 거두었고
해당 6번의 승리중 5번은 전자랜드와 7점 이상의 큰 점수 차를 냈으며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KGC가 1쿼터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금일 경기에서 1쿼터 핸디캡은 KGC 2.5 마핸승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KGC와 전자랜드는 시난 시즌 이후 총 8번의 맞대결에서 1쿼터 평균 38.38점을 기록하였는데요.
금일 경기 1쿼터 언오버 기준점 40.5점을 기준으로 각각 경기들을 보았을 때 총 8번중 6번이 언더, 2번이
오버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올 시즌 KGC는 1쿼터 평균 21.45점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전자랜드는 19.62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양 팀 합산 41.07점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비록 양 팀 올 시즌 기록하고 있는 1쿼터 평균
득점이 금일 경기 1쿼터 언오버 기준점을 조금 상회하긴 하나 양 팀 지난 시즌 이후 총 8번의 맞대결에서
6번이나 언더의 결과가 나왔고 양 팀 지난 한 시즌 동안도 금일 경기 1쿼터 언오버 기준점을 기준으로
언더의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확률상 금일 경기 1쿼터 언오버는 40.5점을 기준으로 오버보다는 언더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예상안]
첫 2점 슛 : 전자랜드
첫 3점 슛 : KGC
첫 자유투 : PASS
1쿼 핸디캡 : KGC 2.5 마핸승
1쿼터 언오버 : 40.5 언더
풀쿼터 핸디캡 : KGC 7.5 마핸승
풀쿼터 언오버 : 167 언더
일반승 : KGC 승
※풀쿼터 167 언더 : 금일 경기 풀쿼터 언오버 기준점은 167점입니다. 비록 올 시즌 치룬 두 차례 맞대결 중 먼저 치룬
맞대결에서 173점이 기록되었으나 가장 최근 치룬 맞대결에서는 161점 밖에 기록되지 않았고 양 팀 그나마 최근 치룬
맞대결을 보면 총 14번의 맞대결 중 단 3차례 밖에 되지 않습니다. 비록 해당 세 경기가 가장 최근에 몰려 있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긴 하나 가장 최근 경기에서 언더나 났기 때문에 해당 부분 또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양 팀 최근 치룬 14번의 맞대결의 전반적인 양상을 보았을 때, 금일 경기 기준점을 기준으로 오버보다는
언더가 기록된 경기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양 팀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도 언더의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167점을
기준으로 오버보다는 언더가 날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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