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렉★ KBL ( 16:00시 ) 2경기 조합 분석 +++++++++

KCC vs LG (분석)
전주 KCC와 창원 LG가 1승을 놓고 토요일 일정을 소화한다. KCC는 직전경기였던 원주 동부와의
홈 맞대결에서 상대 수비에 꽁꽁 묶이면서 67-75로 패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1승 4패. 리오 라이온스,
에릭 와이즈, 송교창 등 빅맨들이 맹활약하고 있지만 LG의 높이에 비해선 열세다. 이현민, 김지후의
뒤를 받칠 만한 토종 선수가 없다 보니 4쿼터 승부처에서 힘이 쭉쭉 빠지는 장면이 자주 나왔다.
김효범이나 신명호는 올 시즌 내내 존재감이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높이가 좋고 확실한 빅맨을
데리고 있는 LG를 상대로 올 시즌 치른 2경기 모두 10점 차 이상의 점수로 패하고 말았다.
LG는 부산 KT와의 홈경기에서 81-83으로 일격을 당했다. 이후 하루 휴식을 갖고 전주 원정경기를 치른다.
최근 LG가 5경기에서 3승을 따낸 가장 큰 이유는 위력적인 높이 덕분이다. 제임스 메이스-김종규로 이어지는
확실한 골밑에 길고 긴 슬럼프에 빠졌던 김영환도 살아났다. 원정에선 고작 2승 7패에 불과하지만
자신들의 높이 위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팀이 KCC인 만큼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다.
기승호, 정성우, 한상혁 등 제법 많은 출전시간을 얻고 있는 선수들의 경기력도 많이 올라온 상태.
마이클 이페브라 대신 들어온 마리오 리틀의 활약도 기대해 볼 수 있다.
KCC는 악전고투의 연속이다. LG의 높이를 버거워 할 공산이 크다. 더구나 전주 홈경기가 아닌,
군산 중립경기라는 점도 KCC에겐 불운이다.
KCC의 패배를 추천한다.

동부 vs 전자랜드 (분석)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가 1승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동부는 13승 8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3연승을 통해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다. 홈 성적은 8승 3패. 로드 벤슨, 웬델 맥키네스,
김주성으로 이어지는 골밑은 전자랜드에 확연한 우세다. 외곽엔선 허웅의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박지현이 활로를 잘 뚫어주고 있고 윤호영도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득점에 가담하면서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전자랜드의 골밑이 핵심 외국인선수의 부상으로 좋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동부 특유의
빅맨 농구를 충분히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자랜드는 울상이다. 팀 내 최고 득점자인 제임스 켈리가 전열에서 이탈하며 고심이 깊어졌다.
정효근도 심한 감기몸살로 인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 이미 2경기를 결장한 바 있는데
구단 측에선 정효근이 출전하더라도 제 컨디션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직접 밝힌 상태다.
앞선 3경기에서 정효근은 평균 14.7점·7.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공격에 힘을 실었던 정효근의
컨디션 난조는 골밑 전력이 좋은 동부를 상대로 더욱 도드라질 것으로 보인다. 김상규마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만큼 팀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다운돼 있다.
동부가 홈코트 이점을 잘 가져갈 것으로 보이는 경기다. 전자랜드는 부상 공백에 눈물을 흘릴 전망.
동부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애플렉★ 최종분석 === >> LG일반승 + 동부 일반승 괜찮게 보고있구요
참고하셔서 조합잘하시구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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