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하면서 오랜만에 감동 먹었다
새크 vs 필라
필라 2.5 플핸 98콩 갔는데..
점수 13:2....
씨발..........그냥 한숨 쉬면서 포기해야하는 상황..
그 전에 하필 토마 80콩으로 뒤져서 화도 안나고 그냥 한숨만 나오는 상황..
근데 조금씩 따라가더니.. 거의 다 따라오고 있는데.......
갑자기 느바 보면서 생전 처음본 필라 자살골 시전.. 너무 어이가 없는 상황 발생..
그래도 어찌어찌 시소게임은 하면서 점수차는 유지..
그리고 마지막 25초 남기고 24:22 상황에서
필라 막공때 하필 자유투.. 다 넣어야 하는 상황
근데 하나 팅.. 24:23 .. 절망......
새크 마지막 공격.. 기적의 새팅..
24:23 1쿼터 종료
2.5 플핸 98콩 당첨.. 개씹지렸다..
그리고 2쿼 새크 5:0때 실시간 필라 5.5 90콩 의리 배팅..
경기 1분 40초 정도 남았을때 솔직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새크의 5연득.. 개똥줄 다시 시작..
그리고 마지막 27:24 새크 막공.. 3점만 안맞으면 먹는 상황..
근데 하필 미친새끼가 외각에서 3점을 처 던진다.. 공이 링안으로 갈때
아.. 좆됬다.. 여기까진가..생각 했는데. 다행히 기적의 팅..
27:24 경기 종료..
5.5 플핸 90콩 당첨..
원래 먹어도 이렇게까지 기쁜적은 최근에 없었는데 너무 좋았다 정말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아서 영화 같지만 실화다 팬티벗고 쑤와리 쳐질러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