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렉★ 12-27 ( 19:00시 ) 2경기 분석 +++++++++

모비스vs 동부 (분석)
울산 모비스가 원주 동부를 상대로 화요일 일정을 소화한다. 모비스는 직전경기였던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 맞대결에서 경기 초반 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70-78로 역전패했다.
오데리언 바셋(30점)을 막지 못한 탓이 컸다. 동부도 상대하기 힘든 유형의 팀이다. 찰스 로드, 함지훈의
높이 부담이 워낙 큰 데다 송창용, 박구영 등 꾸준하 출전시간을 얻고 있는 선수들이 좀철머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단신 외국인선수인 네이트 밀러는 2-3쿼터에 그리 큰 힘이 안되고 있는 상황.
최고를 자랑하는 동부의 높이에 상당히 큰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동부는 신나는 5연승 행진 중이다. 직전경기였던 창원 LG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1쿼터를
16-27로 뒤졌지만 LG를 2쿼터에 단 5점으로 막아내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따낼 수 있었다.
허웅이 외곽을 흔드는 역할을 워낙 잘해주고 있는 데다 윤호영, 박지현, 김현호 등 국내선수들도
보이지 않는 힘을 잘 보태는 중이다. 김주성의 경우, 특유의 노련한 팀 디펜스로 상대 매치업의 동선을
최소화했다. 로드, 함지훈 외엔 위력적인 로-포스트 자원이 없는 모비스의 약점을 손쉽게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동부의 전력이 우위인 데다 매치업 상대성도 훌륭한 편이다. 원정팀 동부가 유리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
모비스의 패배 가능성이 높은 경기!

한국전력vs 우리카드 (분석)
한전은 삼성에게 3-1로 승리를 거두면서 모처럼 어려운 상대에게 승점 3점을 따내며 순위경쟁에서 힘을 얻었다.
이번 경기에서까지 승점 3점을 얻는다 하더라도 현대와는 같은 성적에 승점이 1점 뒤지게 된다.
그간 풀세트 승리가 많았던 탓이다. 어려운 상대에게 거둔 승리로 신영철 감독도 어느정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단 선수들간의 신뢰가 두터워졌고 블로킹에 있어서도 상대팀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만큼 센터쪽에서 이어진
선수 수급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경기를 잡아내지 못하면 대한항공과 승점이 동률을 이뤄
계속해서 2, 3위 싸움으로 견제를 받아야 한다.
반대로 이번 경기를 잡아내면 3라운드 전승과 함께 선두 현대를 1점 차이로 추격할 수 있는 상황이다.
현대와의 상대전적이 압도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승리의 의미는 더 커진다.
우리카드 또한 이번 경기에서 치고 나가야 한다. 삼성이 최근 4연패를 당하면서 5위에 내려앉아있지만
우리카드는 삼성과의 차이를 벌려놓지 못하고 현재까지 승점 동률을 이루고 있다. 3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이번 경기에서 조금이라도 차이를 벌리면서 3위 이상의 팀들을 추격할 수 있는 여지를 보여줘야 한다.
일단 파다르의 득점력을 도와주기 위한 조력자로 가장 믿었던 최홍석이 부상 공백이 생겨 나경복이 대안으로
나섰던 것은 어느정도는 합격점을 받았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선수라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다.
허나 신으뜸의 리시브도 흔들리면서는 조직력이 무너졌고 안준찬이 대신 출전했던 상황에서도 부족함이 드러나
아쉬움이 있었다. 경기전부터 현대를 한 번은 잡아보고 싶다는 우리카드의 김상우 감독이었지만 1세트를
성공적으로 잡아낸 이후 팀플레이가 무너지면서 1-3으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특히 1세트에 압섰던
우리카드의 주무기인 블로킹이 이후 세트에서는 두드러지지 못하고 현대에게 압도당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서브 리시브가 경기가 진행될수록 흔들렸던 부분이 아쉬웠다.
양 팀의 맞대결은 1승 1패. 두 번 모두 승리하는 팀이 3-1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1라운드는 우리카드가, 2라운드는 한전이 승리했던 상황. 한전이 최근에 들어서는 블로킹도 그렇고
서브나 전체적인 팀플레이가 고루 잘 이뤄지고 있다. 이번 승리로 3라운드 전승을 노려볼 수 있는 한전이다.
더 각오를 다지며 연승을 길게 이어가고자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 승!
예측할수없지만 분석해서 좋은것만 촉오시는대로 골라가시면되겠습니다
새축 / 느바 / 국농 / 배구 좋은것만 골라분석해서
앞으로 더 많이 발전되는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모두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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