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여하사간부때문에 전출간썰 원해서 풀어준다
맨 처음 군입대 했을때 조교발탁되서 5사단 조교로 가게 됐어
처음에 내가 승질머리가 지랄같아서 나한테만 굳이 그 하사가 지보다 계급 위에 있다고 너무 사람을 막 깔보더라고 그래서 엿먹으라하고 이짓 저짓 또라이짓하면서 엿을 오지게 먹였었지 근데 외박을 나가게 됐는데 이수지역이 나떄는 전곡까지밖에 안됐었어 전곡에 비디오방에 여자오는거알제?
그건 개 똘추짓같고 해서 뭐가아쉬워서 아줌마랑하나해서 그냥 동기들이랑 술이나 빨았지 군복입고 헌팅할라해도 이건원 걸리는놈들이 없어 ㅋㅋ 그래서 근처 피시방도 별로 없어서 피시방을 가게 됐지 근데 나랑 내동기는 같이 좀더먹고 후임애들이랑 선임들이 먼저 피방가고 따라간다해놓고 한병을 더깠는데 그때 때마침 그 하사간부가 남자간부랑 지나가드라고 근데 밥만먹고 헤어질려고 했나봐
빠이빠이 하드라고 그래서 나랑 눈이 마주친거지 그러더니 아는척을하길래 들어와서 한잔 같이 하지말입니다 라고하니 흔쾌히 같이 동기랑 나랑 먹고 난 후에 동기는 취해서 피시방으로 보내고 나는 한병 더 깟어 그러니 한 10시30분쯤됐나 저녁 어차피 선임 후임들은 텔비아깝다고 피시방에서 자거나 밤샌다고 했으니 뭐 신경안썼는데 나보고 잘때 있냐고 그러드라고 집이 서울인데 잘곳이 어딧냐고
그러자 돈을 5만원 줄려고하드라 가서 편하게 자라고 그래서 그때 술병이 많긴했어 다같이먹은거랑 동기랑 먹은거랑 또 하사와서 먹은거합쳐서 좀됐지 나좀 취해서그런데 앞까지만 대려가달라고 그리고 돈받는건 그렇고 차라리 내주고가라고 그래서 앞까지 갔는데 내가 스킨쉽을 시도하니까 거부가
전혀 없는거야 난 거부할줄알았는데 그래서 사실 나 말할꺼 있는데 여기서 추운데 말하기는 그러니까 잠깐 안에 들어가서 말하면 안됩니까 라고 하니 거기까지 오케이되서 계산해주고 그하사가
들어갔지 근데 진짜 모 먹을생각은없이 말좀할라그랬는데 갑자기 이 하사도 취했는지 나보고 그 하사가 나한테만 유독 틱틱대고 짜증내고 화내고 한거 군입대하기전에 고등학교떄부터 오래 사겼던
남자친구랑 싱크로율이 100%라서 꼴보기가 싫었데 근데 계속 같이 있다보니까 점점 호감이 가는 본인 자신이 짜증나서 더 그랬다는거지 암튼 모 이런저런이야기를 12시넘게하다가 자고 붕가붕가하고 아침에 당직
바꿔주러가야한다고해서 일요일날 아침일찍 그 하사 먼저 갔지 그 이후 외박나오거나 휴가나오면 꼭 봤어 전역하고서도 4년전까지만해도 맨날은 아니더라도 봤었는데 이게 나도 민간인되니까
멀어지드라 어쩔수 없이 그래서 ㅃㅃㅇ 했지 서로좋게
모 별거 없어 이런거 한두번겪냐 군대가면 한번쯤 로망아니냐 난 뭐 운좋게 저렇게 됐다지만 ㅋㅋ
아참 그건 안썻구나 계속 빈번하게 자주 만나다 다른연대간부한테 걸려서 소문쫙놔가지고 나는 27연대 그 여자하사는 5사단만있는걸 뭐라그러드라 까먹었네 본관이라고하나? 전곡에 5사단사령부라고해야하나 암튼 그쪽으로 헤어졌지만 나는 폰을 들고있었기에 연락을 꾸준히 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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