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제 고민좀 들어주세여..
고3 인데 지금 빛만 500있습니다..
어머님이 수시 넣으라도 지원해준 50으로 시작해서
돈 무서운줄 모르고 800만원까지 불렸습니다 그것도 3시간만에
한번에 잘될때는 잘되더니 안풀릴때는 오링할때까지 가더라고여
그래서 저의 형이 사채업 하는데
형한테 신체포기각서 쓰고 500만원 빌렸습니다
100만원씩 배팅했죠 남자는 큰물에서 노는법이라고
시원하게 5연패 털리고 울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이럴려고 토토햇나 자괴감 들어
혀 깨물고 자살할려던 참에 입맛이 돌길래 마지막으로 순대국 한그릇 했습니다.
순대국 먹으니까 이게 사람 사는맛 인걸 느끼고 다시 제대로 살아볼려고
노가다라도 알아보는중인데 왜 고등학생은 안받아주죠?
헝그리정신으로 잘 해보겠다 했는데 빠꾸나네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