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현캐처럼 18연승하면 또 모른다"
김세진 "현캐처럼 18연승하면 또 모른다"
김 감독은 "이제 멤버 구성은 100% 마쳤다. 다만 손발을 안 맞춘 것이 티가 난다.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이어 외국인 선수 모하메드에 대해서는 "모하메드 컨디션도 좋다. 허리 통증은 한국에 와서 잘 하려다보니 과부하가 걸렸던 것 같다. 병원에서도 큰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근육 경직이었던 것 같다. 어제도 훈련 끝나고 (이)민규랑 맞춰본다고 계속 훈련하더라. 밝고 장난기도 있는 친구라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늘 기대는 한다. 1라운드 첫 경기부터 그랬다. 선수들 믿고 가는 것이다"면서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처럼 18연승하면 또 모른다. 현재 전력상 쉽지 않을 수 있다"며 봄배구 희망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