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 고민좀 들어주세요.
일단 ㅌㅌ는 17살때부터 시작했구요
항상 5이상은 안하고 20이상은 안쳐본 국밥배터긴 해요
하지만 조금 다혈질이라 분노뱃을 진짜 많이해요
예를 들면 친구와 같이 뱃을 하는데
친구는 맞추고 전 꼴면
일단 친구돈 분노뱃으로 써버리고 따면 아무렇지 않은 척 주고
꼴면 이제 정말 후회하면서 돈을 어떻게든 부모님이든 지인이든 구해서 주고
이런 일상의 반복이구요.
이제 수능도 끝나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알바비 받은 것도 한번에가 아니라
야금 야금 줄어서 벌써 알바비 반이나 날렸네요.
점점 뱃 규모도 제 입장에서 커지고 있구요
이러다간 20살 넘자마자 대출받아서 하게 될 거 같아서
쓴소리 좀 듣고싶네요,.
물론 작은 금액이고 같잖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돈 문제는 둘째치고
하루종일 핸드폰 쳐다보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지만
이런 일상이 너무 병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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