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청와대조리실장★10:00 클리블랜드 vs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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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홈에서 열리는 보스턴 셀틱스와의 동부 컨퍼런스 일정이다. 타이론 루 감독이 이끄는 클리블랜드는 23승 7패로 동부 지구 1위를 질주 중이다. 직전경기였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5연승을 마감했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경기에 결장했던 르브론 제임스는 정상적으로 돌아올 예정. JR 스미스를 제외하면 부상자도 없다. 케빈 러브, 카이리 어빙 등 다른 공격수들의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 여기에 클리블랜드는 보스턴과의 최근 7차례 맞대결에서 6승을 거두고 있다. 유독 강점을 내보였는데 르브론이 완벽한 매치업 우위를 점한 덕분이 컸다. 보스턴의 재능넘치는 1선 공격수를 제어할 수 있는 디안드레 리긴스의 수비력도 기대를 모은다. 마이너스 핸디캡을 떠안은 클리블랜드는 23승 중 12승을 10점 차 이상 승리로 마무리했다. 5할 승률이상 상대 성적도 13승 5패로 7승 9패의 보스턴보다 훨씬 뛰어나다.
보스턴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최근 7경기에서 6승을 거두면서 동부 컨퍼런스 3위를 달리고 있다. 원정 성적도 12승 7패로 대단히 훌륭한 편. 최근 3겨익 연속 112점이상을 넣을 정도로 빼어난 공격력도 함께 발휘 중이다. 하지만 클리블랜드에 비해선 전력이 열세다. 제이 크라우더가 있긴 하지만 르브론을 제어할 수 있는 자원 자체가 부족한 데다 백코트에 비해 떨어지는 프런트코트의 무게감도 아쉽다. 알 호포드를 제외하면 골밑 수비에 균열을 가할 만한 빅맨이 거의 없다. 여기에 클리블랜드는 홈 승률 1위를 달릴 정도로 홈코트 이점을 잘 활용하고 있는 팀이다. 이래저래 부담스럽다. 보스턴은 13패 중 3패가 10점 차 이상 패배였다. 대패 빈도는 매우 낮았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빅 3를 원정에서 막아야 하는 부담이 너무나 크다.
클리블랜드에 마이너스 핸디캡이 주어졌다. 고열 증세를 보였던 어빙이 나선다.
클리블랜드의 마핸승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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