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4년차...토토접으면서 글써봅니다.. 꼭바주세요
전과없음
2015.10.13가입
16강과학깨지는날 닉변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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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토)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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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6.12.31 (토) 00:29
제 나이 30살 이제 곧 31살입니다... 토토한지 4년차인거같내요.. 지금 정말 후회댑니다..ㅠ
현재 토토통장에 3천, 7백, 호주에서 일해서 번거 3천... 4년동안 토토딴걸로 먹고논걸로하면 얼추 8천~1억은 딴거같습니다. 물론 대출받아본적없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4년동안 졸업도 많이당하고 솔직히 전 토토 돈따는거 정말 자신있습니다..
근대 그뿐이네요.... 현재 백수입니다.. 토토전에는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수능떨어지고 군대갔다 고시원에 혼자 숨어서 눈물흘리면서 학점은행제 편입준비해서 이름있는대학도갔고, 케나다 호주 유학도갔다왔고 남한테 꿀리는게 싫어서 정말 열심히살았었습니다.. 그리고 호주에서 돌아와서 토토를 알게댔습니다..
전 토토를 하면 무저껀 그경기를 봅니다.. 그래야 담 경기를 갈지 생각하고 분석이대니깐요... 그러다보니 토토시작한이후로 학점이 바닥을 기였습니다..
학교에선 친구들이 정말 토토잘한다고 신처럼 모셨습니다.. 그맛에 더 열심히 토토를했죠..
그리고 졸업해서 계속 토토를했습니다.. 친구들 취업준비할때 전 분석을했죠.. 그 취업준비하는 친구들은 절 부러워했습니다. 돈 정말 쉽게 번다고.. 그땐 몰랐습니다.. 지금 정말 후회댑니다..
졸업하고 2년이란 시간동안 취업을 3번했습니다.. 그중에 2곳은 연봉 3천이상이였죠.. 한달안대서 그만뒀습니다.. 일하면서 힘들때마다 상사눈치볼때마다 토토하면 이거이상 땡길자신있는대 왜 이러고있어야하는지...그리고 때려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에서 분석하면서 토토했죠.. 물론 돈은 땃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부모님께 저나가 왔습니다.. 엄마가 울더라고요.왜케 남부럽지않게 열심히살았으면서 정신을 못차리냐고.. 살면서 부모님 우시는거 첨밨습니다....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그리고 토토한후 절 되돌아보니 정말 마니 변했더군요.. 성격도 조울증 비슷하게 변한거같고 제가 싫은일은 절대 안하고 그냥 꼴리는대로 하루하루를 살고있었습니다.. 토토하면서 결혼약속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저 토토할때 부러워하던친구들은 다 취업해서 결혼을 하나둘씩하는대 전 고작 토토해서 번 4천정도가 고작이네요...
네임드형님 동생님들 잘들생각해보세요.. 정말 후회하지않을 길을 가시고계신지.. 정말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토토하고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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