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새벽이고 감성충만해서 지금까지 도박 이야기 한번 써본다
뭐 여러사람이 보진않겠지만 원하지도 않고 그냥 내 일기장인 마냥 한번 써보겠다.
반말로 해서 죄송합니다.
24살 새해가 된기념으로
일기한번 써보겠습니다
17살때 바카라 배운후 만원 충전후 7~8만원이 되고 돈진짜 쉽게버네 라고 생각을 했고
18살 토토 만원충전해서 오천원씩 흔히 말하는 국밥뱃
다 계산 해봤자 손해가 7만원밖에 안됬어, 내가 그때 일주일에 7장 용돈이였거든
그러다가 용돈 크게받고 그런날은 10장씩하고 20장씩하고,,
주말에 나가 노는게 내 낙이였는데
오로지 집에 박혀서 경기나 보고, 배팅하는 맛으로 나날이 지내고
주말에 경기가 많으면 내친구인거 같이 든든함이 있고,
배팅을 안하면 뭔가 허전하고 비어있는 느낌?
어떠한걸 해도 배팅을 하고 예상 당첨금을 봐야 속이 후련해 지는 느낌?
이게 바로 도박중독 인가를 생각 했지,
진짜 병신같이 뭐하나 한거없이
21살까지 지속된거같아.
인생 패망이 지름길 빠른길이라고 들은
여자,술,클럽,담배,도박
이 5가지는 내가 21살까지 다하고있었어,
진짜 병신새끼마냥,,
그리고 21살 중반 8월 군대를 갔는데
토토가 너무 하고 싶었어 그래서 믈브시즌일때
노트와 펜잡고 세인트루이스,콜로라도 등등 팀이름 적어놓고 보기도했고
토토하는 친구 있어서 얘기를 나눴는데 진짜 기분이 너무좋은거야..
공감대 형성도 잘되고.. 그러다가
자대가고 휴가 나가서 토토 ,외박나가서 토토, 외출나가서도 토토
근데 신기한게 안하다가 하니까 진짜 잘되는거야
그때 휴가라도 집에서 주신용돈, 군대 월급
다그냥 꼴아박았지.
언제는 부모님이 면회 오시면 그날도 8시간안까지 배팅하고
근데 하루에 수익 300이 되고 면회한날은 수익 50이되고
뭐 50은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할 지경까지 딴거야
그러다가 전역하기전까지 그돈은 다없어지고
모은것도 없고 쓰기 바쁘고 배팅하기 바쁘고
군대 전역하고 나서 대학 복학하고
지금까지 잘살고있는거 같은데
남는거 하나없드라 결국
새해를 넘긴 이지금 1월 2일까지 토토나 처 하고있고
여자친구랑 있을때도 라스나 붙잡고 있고
어딜가나 스코어나 보고 자빠져있고
한번사는인생 패가망신 도박에 이렇게 빠져살기 싫다.
너네가 여기서 잘 따고 뭐 자랑한다해도
다 거기서 거기다,
돈많고 그런거 없어 다 한순간이고
적금 해야 남는거야
너네가 수억부자 재벌 아니잖아?
이미 대출해서 까지 배팅하는새끼는 좆된거고
자기 일해서 용돈받아서 배팅하는애들은 중단해라
나도 너네가 만지는돈 다만져봤다
절제를 하던가 그만하자.
나도 너네가 만지는돈 다만져보고 하는얘기다
도박 이딴거 해봤자 성격만 버리고 분노조절된다ㅋㅋ
나도 여기서 이글 싸지르고 바로 다 탈퇴하고 끊지는 않겠지만
조만간 배팅접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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