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친구들에 비해 너무 뒤쳐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
오랜만에 페ㅇㅅㅂ 들어가서 옛날 친구들을 하나하나 다 보고있었는데..
왠지 그냥 나도모르게 얘네보다 뒤쳐져 있다고 생각이 드네..
누구는 이뻐지고 누구는 잘생겨지고 누구는 회사에 취업하고 누구는 행복한 삶을 사는거같은데
난 사업한다고 부모님손 안빌릴려고 하루 12시간씩 알바나 두탕이나 뛰고있고..
피곤에 쩔어서 자고 일하고 자고 일하고 이 패턴반 반복되네
가끔가다 " 내가 잘하는 걸까? " 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울해지기도하고..
그냥..그래.. 도박도 끊었고 900이나 되는 빚도 청산했고.. 네임드 들어오는건 그냥 게시판 보는정도?
이제 27인데............뭔가 미래가 불안하면서 두렵네..
미안해 형들..그냥 잠이안와서 신세한탄좀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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