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월11일 브루클린 애틀란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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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가 애틀랜타 호크스를 바클레이스 센터로 초대한다. 브루클린은 직전경기였던 필라델피아 76ers와의 홈 맞대결에서 상대 골밑을 막지 못한 채 10점 차로 완패했다. 주전 포인트가드인 제레미 린은 여전히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 아이재아 화이트헤드, 숀 킬패트릭, 랜디 포이 등이 번갈아 나서지만 30개 팀 가운데 가드진은 가장 약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브룩 로페즈의 떨어지는 보드 장악력도 드와이트 하워드가 버틴 애틀랜타의 먹잇감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트레버 부커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브루클린의 골밑은 어느새 약점이 된 느낌이다. 여기에 부커의 엉덩이 부상 상태도 좋지 않다. 시즌 28패 가운데 17패가 10점 차 이상 패배였다. 대패 횟수는 30개 팀 가운데 브루클린이 가장 높다.
애틀랜타는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12월 마무리는 최악이었지만 알게 모르게 6연승을 내달리면서 동부 지구 4위로 올라섰다. 카일 코버의 이적은 아쉽지만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최근 들어 엄청난 3점 세례를 퍼붓고 있고 데니스 슈로더는 린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브루클린의 포인트가드 포지션을 마음껏 헤집을 수 있다. 오르내림이 심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원정 성적은 11승 9패로 잘 유지했는데 폴 밀샙과 하워드, 마이커 머스칼라로 이어지는 빅맨들의 최근 활약상도 나쁘지 않다. 약체인 브루클린을 상대로는 자신들의 약점인 스윙맨 포지션의 구멍은 크게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21승 중 8승이 10점 차 이상 승리였다. 대패 빈도는 높지 않지만 최근 흐름이 워낙 인상적이다. 부상자도 없다.
브루클린이 얻은 핸디캡 범위는 +7.5점이다. 하지만 상승세 중인 애틀랜타를 맞아 이는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브루클린의 핸디캡 패배를 예상한다.
추천 - 애틀란타 핸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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