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윤아 1년만에 복귀, 오늘출전
신한은행 최윤아 1년만에 복귀, 오늘출전
인천 신한은행 베테랑 가드 최윤아(32)가 돌아왔다.
지난 시즌 무릎 수술을 받아 오랜 재활을 거쳤던 최윤아가 다시 코트를 밟았다. 최윤아는 지난 7일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 출전해 13분09초를 소화했다. 신한은행도 71-62로 승리해 5연패를 끊었다. 최윤아는 무려 1년여 만에 다시 농구공을 잡았다.
최윤아는 "부상 때문에 은퇴하는 건 싫었다. 그래서 열심히, 편한 마음으로 재활에 집중하도록 노력했다. 복귀하니깐 너무 좋더라. 농구를 하지 않았다면 누가 이토록 절 기다렸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또 다른 선수들과 후회 없이 재밌게 농구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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