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보낸 20대....
남들만큼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차버리고
사랑하던 여자도 친구도 다 잃고........담배에 술에 건강까지 위협받고...
추억도 많았지만 정말 쓰레기같이 살았다.
더이상 떨어질 곳도 없다.
빚은 그나마 많이 깠다..현재 약 3~4천정도...지인 빚이 많아서 계산도 안된다.
이제 정말 진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고시원총무를 하며 공무원 준비를 해볼 생각이다.
대학도 토토빚떄문에 자퇴를 해서 일을 했기 때문에 3학년까지 해놓고 졸업을 못했다.
나중에 40대 50대가 되면 이 때가 지금보다더 큰 후회가 되겠지?
하루라도 빨리 정신차리고 평범한 인생을 살고싶다. 남들처럼...
진짜 만약 내가 한번더 토토를 한다면 개만도 못한 개새끼일 것이다.
푸념한번 해봤어요...다들 건강하세요...진짜 너무 힘들어서 소주 1병 들이키고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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