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토토인생 마감합니다
하 부모님이랑 술한잔하고 집에들어와서 옛날생각하면서 글한번 써봅니다
20살부터 현재까지....
글제주는 없어도 스코어 보시면서 한번보세용ㅋ
19살방학...친구한놈중에 공차는넘이 있엇는데 개가 서울에서 공차다보니 주위에서 토토라는걸 배워와서는
많이하더라구요 저랑 같이있을때ㅋㅋ별관심도엇습니다
갑자기 저한테 한번 배팅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공식아시죠? 생에 첫배팅 무조건 먹습니다ㅋㅋ그것도 하키엿는데
언오버를 핸디캡으로 착각하여 "야무슨 하키가 6점차이가 나냐~?"하면서 올 좌측횡단.. 실제로는 올언더에
배팅이 되엇고...결과 역시 올언더 5첫원으로 60만원대 당첨금이 나왓습니다
그후로도 배팅을 간간히 하면서 먹죽을 반복하다 대학생이 됫습니다
대학생이된후로 용돈.일용직요역.등등 하며 생활비 및 배팅을 하게되다가
방학때 대전에서 웨이터생활을 햇는데 운좋게 돈벌이가 되는가게에서 일하게됫고
버는 수입은 하루평균50 그때까지도 토토에 빠지지않앗습니다..
그러던중 버는수입을 원룸서랍에 보관하게되엇고 2주되는날 은행에가서 입급을햇는데 300돈
그렇게 뿌듯하던중에 예전에 백청광? 무슨오디션프로에서 1위를 두고대결을 하는데
저는 백청광?이놈이랑 맨유 묶어서 무슨생각인지 풀뱃을때렷고 먹게되엇습니다
그후로 아마 제 토토생활이 시작된것같네요.. 밤일+토토 퇴근하면 겜방가서 배팅
잠별로 못자고 국농배팅.. 일중엔 해외축구배팅 그때만해도 아마 잃은돈이 2천이안됫을겁니다
그러던중 사다리를 접하게되엇고 소액으로 시작된게 결국 홀짝에 100 만 풀배팅
결국 빚은 그때당시 1700만원... 마지막대출 천만원받아서 배팅을시작하는데
이때만해도 다행히 대출은 다 없앳네요....
그뒤로 회사에 취직하고(대학중퇴) 급여300돈받은면서 토토를 하다가
또한번 대출에 손을대는데 이번에 감당이 안되네요...
토토빚4000쪼금넘는금액...금여로 갚을 감당조차안되네요
오늘사실 아침에 사채써서 카드값을 막으려햇지만
이 막장중에서도 그나마 정신차려보자해서
부모님께 연락드리고 만나서 상황오픈햇ㅈ습니딘
당연히 실망많이 하셧겟지만 더이상 토토안하고 돈갚아나가려합니다
사실 부모님돈으로 돈갚고 부모님께 돈을 갚고싶엇지만
그상황이 안되서 신용회복쪽으로 가기로결론이 낫습니다
아마 저와같으신분들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더이상 토토로는 답이없어졋네요... 그만 미련버리고 아직 그나마 젊으니 돈갚으면서
미래를 생각하려합니다
모두 힘드시겟지만 배팅하는 이순간에도 나중을 생각하시고
다시한번 자기를 돌아봐주세요..
저도 땃을땐 많이도따봣고 1억은안되지만 그비슷한돈도
가지고잇엇지만 결국은 빚4천입니다..
만약 순수익을 달리고계시거나 본전을 하고 계시다면
알아서 판단하여 멈추시는게 진정한 승리자고...
손해를 보신분들이라면...어느정도선을 정해두시고
그이상 지난다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시고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시는걱 좋을것같습니다..
그럼이만 저는 토토 빠이하고 제가싼똥 치우면서 살겟습니다
다들건승하시고..대출은 절대하시길바라며...물러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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