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은 말로 끊는게 아니고 마음으로 끊는거다.
이제 나도 20대 후반 먹어가면서 느끼는거지만 어디가서
농담이라도 나 도박한다는 소리 못할만큼 그만한 챙피함도 없을거다.
솔직히 네임드에서나 이런말 하지 또 어디서 하겠냐
아무튼 빚지면서 까지는 하지말자
내가 볼땐 그나마 도박 끊으려면 어떤 계기가 있어야한다.
도박으로 인해 엄청난 힘든 경험 한번 해봐야 그때서야
정신 조금 들기 시작한다. 그때 이제 좀 사람답게 살려면
회사를 다니거나 내가 좋아하는걸 해야한다.
현재 도박으로 이득 내고 있는사람들은 절대 끊기 쉽지않다. 난 본전이긴한데... 나도 쉽지않다
요새 드는 생각은 그냥 20대 다 지나가기전에 도박보다는 취미생활이나 차라리 연애를 하는게 더 좋아보인다는 생각에 예전보다는 잘 안하는편이다. 몇일전에 한번 크게 먹은 전후에는 한번도 안했는데 당분간은 안할생각이다.
참 도박이라는것도 시대가 흐를수록 더 하기 쉬어지고
도박에 종류도 많아짐으로써 나중에 다음 세대 애들은
어떻해 도박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요즘 중고딩들도 모바일로 토토 하는거보면 그 나이에
토토 시작하면 이미 인생 끝났다고 본다.
술 여자 도박 중에 도박이 제일 쓰래기라고 본다.
아무튼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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