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두려워해야 할 선수는 홀란이 아니다'' 리버풀 레전드 소신 발언, 부활한 맨시티 윙어 극찬

상사 나쏠려고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804

추천 15

2025.12.16 (화) 13:22

                           


"아스널이 두려워할 선수는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아니다."

맨시티는 지난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전반 41분 홀란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마테우스 누녜스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24분 필 포든이 추가 골을 넣었다. 라얀 셰르키가 공을 몰고 들어간 뒤 포든에게 공을 건넸다. 포든은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문을 열었다.

홀란이 후반 44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사비뉴가 역습을 전개했다. 딘 헨더슨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제치려고 했는데, 헨더슨에게 걸려 넘어졌다. 홀란이 완벽하게 방향을 속이며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엑스트라 타임'을 통해 포든을 극찬했다.

그는 "포든은 1~2년 전 올해의 선수였지만, 지난 시즌에는 이유가 무엇이든 본래의 모습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처럼 보인다"며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나는 계속 말해왔는데, 아스널이 진짜로 두려워해야 할 선수는 홀란이 아니라 그다"고 말했다.포든은 지난 2023-24시즌 53경기 27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2024-25시즌 45경기 10골 5도움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절치부심한 그는 올 시즌 25경기에서 13골 5도움으로 살아나고 있다.

캐러거는 "홀란은 매 시즌 30~40골을 넣는 것이 당연한 선수이고 이번 시즌도 그렇다. 하지만 포든이 다시 중심으로 돌아온 것은 정말 큰 위협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그는 "오늘 포든은 잘하지 못했다. 공을 많이 잃었고, 모든 행동이 성급했다. 더 침착하게 플레이하고 공을 소유하다가 적절한 순간에 변화를 줘야 한다"며 "그럼에도 팀을 위해 훌륭한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다"고 전했다.

현재 맨시티는 11승 1무 4패 승점 34점으로 2위다. 1위 아스널과 승점 차는 2점이다. 아스널은 11승 3무 2패 승점 36점으로 선두에 있다.

댓글 4

상병 고래킹

2025.12.16 13: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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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 그저널본다

2025.12.16 13:26:38

카라거 말 맞다. 홀란드도 중요하지만, 포든이 다시 살아난 게 큰 위협이 될 듯

원사 백프롱

2025.12.16 13:26:44

포든이 돌아왔으니까, 이제 맨시티의 진짜 무서운 선수는 포든일 수도 있겠다

병장 동네미친개

2025.12.16 13:26:52

포든 이번 시즌 정말 좋다. 펩이 말한 대로 좀 더 차분하게 하면 완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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