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타이스 여자친구 내조
삼성화재 타이스 여자친구 내조
숨은 조력자가 있다. 바로 타이스의 여자친구 셀리나(23)다. STC 생활이 철칙인 삼성화재에 유일한 예외가 타이스다. 물론 훈련에서는 열외를 두지 않지만 잠만큼은 STC 인근에 마련해준 집에서 자도록 배려해줬다. 타이스 이전의 외국인선수에게도 원하면 해줬던 조치다.
임 감독은 “타이스는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러다보니 아무래도 아침밥 먹기가 힘겨울 수 있다. STC의 식단은 아주 훌륭하지만 아무래도 한국인 입맛에 최적화 되어있다. 게다가 삼성화재의 훈련은 오전 9시에 시작된다.
이 지점에서 셀리나의 역할이 발생한다. 셀리나는 대학에서 영양학을 공부하고 있다. 유럽식 조식을 차려줄 수 있다. 타이스 입맛에 맞는 건강식이다. 오직 남자친구만 믿고, 낯선 한국 땅으로 건너온 셀리나의 내조는 삼성화재의 드러나지 않는 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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