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1월 16일 NBA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어제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클리퍼스 핸디 0 뉴올리언스 핸디 X 샌안토니오 승 X
워싱턴 핸디 0 유타 승 0
항상 한 주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일요일 경기이기 때문에,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변수가 심할 것으로 생각은 듭니다. 그렇지만 변수는 변수일 뿐이고, 항상 변수까지 예측해서 승부를 보는 게 베터들의 심리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뭐 ... 변수가 심하다고 해봤자 어제의 샌안토니오만큼의 변수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낮경기부터니까 사족은 짧게 달고 준비하러 가야겠네요.
각설하고 내일 경기 프리뷰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오늘 피닉스 승리의 주역인 블렛소입니다.
![[공룡] 1월 16일 NBA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http://data.score888.com/data/photo/2017/01/b7cced73776d7796bee3480685d58385_3269b79626814a8c6b78d8c799b5a2ca.jpg)
04:00 댈러스 vs 미네소타
우리 루비오가 달라졌어요. 미네소타가 패배하는 이유는 여러개라고 하지만 그중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가 바로 포인트가드의 무능력함(?) 이라고 할 수 있죠. 루비오는 리딩은 할줄 알지만 해결을 못하는 가드중 하나로 손꼽혔는데, 이번달에 들어서는 적극적으로 점수를 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댈러스와 해볼만 한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데론 윌리엄스의 폼이 떨어지고 노비츠키를 타운스가 적극적으로 마킹하며 위긴스 디엥이 반스를 투맨게임으로 마크하면 적절한 전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슛을 장착한 루비오가 있다면 미네소타는 다시한번 플옵을 노릴수도 있겠는데요.
미네소타 핸디승 택합니다.
05:00 애틀랜타 vs 밀워키
연승가도를 달리가다 잠깐 멈춰선 애틀랜타의 문제점은 스몰 포워드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는 다른 포지션들과는 달리 스몰 포워드진은 리바도, 점수도, 전체적인 기량 자체가 좀 부족한 실정이기는 합니다. 원래 애틀랜타의 장점중 하나가 주전들과 벤치와의 조화 + 벤치자원을 투입해도 게임 전반적으로 스무스하게 흘러가게 하는 운영이었는데, 올해의 애틀랜타는 주전에 힘을 쓰다보니 그런 면에서 조금 부족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체적인 분위기에선 밀워키보다 낫습니다. 자바리 파커보다는 폴 밀샙의 선수적인 능력을 높이 보고 있습니다. 홈에서 다시한번 연승을 향한 도약을 할 것 같네요.
애틀랜타 일반승 택합니다.
05:00 토론토 vs 뉴욕
포르징기스가 또 결장 의심입니다. 아마 이것은 오피셜로 확정날 것 같고, 어찌되었던 뉴욕으로는 허리가 없는 셈이 되겠네요. 로즈가 아무리 날고 긴다 하더라도 부상 이후 폼이 죽은 것은 맞고 저번의 잘했던 것은 반짝이 아닐까 싶습니다. 긴 말없이 토론토 데려갑니다 .가장 확실해 보이는 경기네요
토론토 일반승 택합니다.
08:00 브루클린 vs 휴스턴
아홉수라더니 두번의 충격적인 연패입니다. 잠시나마 '혹시 2위도 가능한가?' 싶었던 제 자신에 대한 반성을.... 그렇기에 이 경기는 패스합니다. 패턴상 이길것은 확실해 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일반승 배당이 너무 맛이 없군요.
패스합니다.
11:00 새크라멘토 vs 오클라호마
참 고르기 애매할 수도 있는 경기이지만 커즌스를 생각하면 어느정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농구에서는 2점슛과 3점 슛 어느 것이 더 쉽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2점 슛이 더 쉽게 들어가겠죠. 특히나 타고난 센스와 피지컬로 골밑에서 공을 넣는 것은 많은 노력과 땀으로 이루어진 3점 슛보다 쉽게 들어가는건 맞는 일입니다. 아담스는 슬슬 한계를 드러내는 중이고, 매치업상 웨스트브룩이 콜리슨과 템플을 압도한다 하더라도 새크라멘토는 골밑에서 점수를 착실히 쌓아나가면 됩니다. 어쨌든 3점을 간간히 할줄 아는 선수이기도 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전략 자체는 새크라멘토가 더 많네요.
새크라멘토 플핸승 택합니다.
11:00 멤피스 vs 시카고
멤피스 승 택합니다. 긴 이유는 없고, 벤치의 자원이 상대적으로 시카고보다 훌륭해서인데요. 주전으로는 챈들러 파슨스가 뛰지만 실제로 경기중에서 더 많은 롤을 하는것은 제임스 에니스입니다. 젊은 선수이기도 하고 멤피스에서 꽤 입지를 다져가는 중인데요. 내년부터는 주전으로 활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년마다 스탯이 눈에 띄게 낮아지는 파슨스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벤치+저니맨으로써 전락할 가능성이 크네요. 시카고가 백투백이기도 하고 멤피스가 일반승 정도는 챙길 수 있을듯 합니다.
멤피스 일반승 택합니다.
11:30 레이커스 vs 디트로이트
상당히 높은 배당에 디트로이트의 배당이 책정되었는데요. 아무래도 경기를 지켜보는 내내 어제 레이커스가 '설렁설렁 뛰었다' 라는 생각을 저버릴 수는 없습니다. 레이커스와 클리퍼스의 경기는 매 경기마다 모종의 이유로 수비를 좀 덜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에 임했었는데요. 레이커스의 생각으로는 어차피 클리퍼스를 이기기에 힘드니 그나마 할만한 디트로이트에 전력을 쏟자 라는 식의 카드를 들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러셀이 많이 폼이 죽었네요. 4경기 연속으로 득점이 한자리수대입니다. 슛감도 많이 떨어졌구요. 이 폼을 끌어올리는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매치업 상대는 수비가 많이 부족한 레지 잭슨이지만 이 슛감으로 얼마나 골을 더 넣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조던을, 오늘은 드루먼드를 상대하는 모즈고프는 수난의 시대겠네요.
디트로이트 일반승 택합니다.
배팅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경기를 적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분석과 조합이 될 것이고 오늘은 초안으로 조합을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주력으로는 애틀랜타 일반승 + 토론토 일반승 으로 가볼 생각이고요
부주력으로는 애틀란타 일반승 + 토론토 일반승 + 디트로이트 일반승 일듯 합니다.
여기에 헷지로는 미네소타 핸디승 + 새크라멘토 핸디승 + 디트로이트 일반승 정도를 할 것 같네요.
라인업과 오피셜의 여부로 최종적으로 조합을 맞출 것 같지만 일단 생각해놨던 초안은 저렇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저에게 항상 큰 힘이 됩니다.
건복하는 하루 되시기 바라고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