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형FA컵 1월18일 인터밀란 볼로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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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보를 3-1로 격파하고 리그 5연승을 달린 인테르. 리그 6위로 올라서며 후반기 기세가 대단하다. 피올리 감독 부임을 통해 공격의 짜임새가 살아나고 있고 `주포' FW 이카르디의 득점도 연일 터져주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무엇보다 별다른 전력누수 없이 최상의 전력을 가동할 수 있는 만큼 주중 코파 이탈리아에도 경쟁력있는 라인업을 내세울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건다.
원정에 나서는 볼로냐. 크로토네 원정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후반기 첫 승을 신고했다. 다만 이번 시즌 원정에서 2승3무5패, 9득점 18실점으로 실점의 대부분을 허용하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FW 베르디,사디크 MF 타이데르 DF 토로시디스,가스탈델로의 부상으로 인해 전력누수가 더 심각해졌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로테이션 가동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여러모로 부담이 커졌다.
리그 5연승으로 발동이 걸린 인테르. 부상자도 없는 만큼 로테이션 가동에 대한 여유도 생겼다. 반면 볼로냐는 부상자가 추가된데다 원정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홈팀 인테르가 볼로냐를 누르고 4강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추천 - 인터밀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