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형 NBA 1월18일 마이애미 휴스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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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의 홈구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라나에서 열리는 휴스턴 로케츠와의 수요일 맞대결이다.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이끄는 마이애미는 끝 모를 부진에 빠져 있다. 4연패 포함, 최근 10경기 성적이 고작 1승 9패에 불과하다. 좋은 활약을 펼쳤던 조쉬 리차드슨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하산 화이트사이드, 고란 드라기치의 활약만이 외롭게 펼쳐지고 있다. 여기에 대다수의 주력선수들이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리면서 팀 분위기도 흔들리는 중이다. 홈 성적도 5승 13패에 불과하다. 제임스 존슨이 벤치에서 맹활약 중이지만 선수들과 감독의 팀 철학이 맞지 않다 보니 올 시즌 내내 공격 난조에 시달리고 있는 마이애미다. 시즌 30패 가운데 10패가 10점 차 이상 패배였다. 대패 횟수는 비교적 적었던 마이애미다.
휴스턴은 최근 10경기 8승 2패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즌 성적은 32승 11패로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반 경기 차이로 뒤쫓고 있다. 에릭 고든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세컨 유닛의 강점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마이애미의 느린 스피드를 노릴 수 있는 재빠른 트랜지션 능력과 소나기 3점 폭발력은 마이애미와의 비교를 거부한다. 제임스 하든은 백코트 수비력이 약한 마이애미의 구멍을 더욱 크게 도드라지게 만들 전망. 고든, 샘 데커, 몬트레즐 하렐 등이 나서는 세컨 유닛의 생산력도 마이애미보다 한 수 위. 시즌 32승 중 절반에 해당하는 16승이 10점 차 이상 승리였다. 대승 횟수는 높은 편이었지만 원정에선 아무래도 리드폭을 지키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기준은 +7.5점이다. 마이애미가 안방에서 쉽게 무너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지키는 인사이드도 완벽한 우위를 점한다. 마이애미의 핸디캡 승리로 공략하자.
추천 - 마이애미 핸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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