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형NBA 1월18일 샌안토니오 미네소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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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홈으로 돌아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한다. 샌안토니오는 직전경기였던 피닉스 선즈와의 멕시코시티 중립경기에서 105-108로 패했다. 최근 3경기 1승 2패의 부진. 이후 3일을 쉬고 이 경기를 치른다. 부상자는 없다. 카와이 레너드가 3경기 연속 30점이상을 넣고 있는 가운데 라마커스 알드리지, 파우 가솔로 이어지는 골밑 전력도 안정적이다. 14승 5패의 빼어난 홈 성적과 더불어 미네소타와의 최근 7경기를 모두 잡아낼 만큼 강점을 함께 내보이고 있다. 여기에 미네소타를 압도하는 벤치 전력의 두께도 확실한 강점으로 꼽힌다. 시즌 31승 중 17승이 10점 차 이상 승리였다. 다만, 미네소타처럼 운동능력과 활동량을 겸비한 팀들에겐 약점을 보여왔다. 큰 폭의 리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는 3연승 이후 1패를 떠안았다.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직전경기 원정 맞대결에서 지독한 야투 난조에 시달리면서 87-98로 패했다. 부상으로 2경기 연속 나서지 못했던 잭 라빈은 복귀한 상황. 하지만 리키 루비오와의 동선이 겹치면서 썩 좋은 효율을 내보이진 못했다. 주전으로 나서 좋은 외곽 감각을 선보인 브랜든 러쉬의 출전시간도 크게 줄어들었다. 교통정리가 잘 되지 않고 있는 주전들의 공격 밸런스는 벤치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벤치 에이스는 전무한 상태다. 27패 중 10점 차 이상 패배는 10번이었다. 전력에 비해 대패 빈도는 현저히 낮았는데 어떻게든 상대를 물고 늘어지는 힘은 갖고 있는 미네소타다. 루비오의 부활도 반가운 소식.
샌안토니오가 이겨내야 할 핸디캡 범위는 -11.5점이다. 홈경기라 해도 12점 차 이상 승리는 쉽지 않다. 샌안토니오의 핸디캡 패배로 공략해야 할 경기다.
추천 - 미네소타 핸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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