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형 KBL 1월18일 모비스 온리온스 분석

뼈형 분석픽
모비스는 직전경기(1/14) 홈에서 인천전자랜드를 상대로 60-6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 원정에서 안양KGC를 상대로 68-76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4승15패의 성적이며 "모비스의 심장" 양동근이 부상 에서 복귀한 이후 2승2패 성적. 전자랜드를 상대로는 네이트 밀러(13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득점력이 살아나는 모습이 나왔지만 강상재와 매치업에서 함지훈이 확실한 우위를 가져가지 못했고 양동근이 체력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불안감이 현실로 나타난 경기. 체력이 떨어지다 보니 돌파 옵션의 날카로움이 사라졌고 슛 밸런스도 잡히지 않았던 경기 였다. 또한, 큰 부상은 아니지만 발목 밑에 멍이 든 찰스 로드(13점, 9리바운드)의 야투 적중률이 떨어졌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상황. 다만, 최초 선발 당시부터 양동근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선발한 네이트 밀러의 부활과 유재학 품으로 다시 돌아 온 김효범(8점)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 였다고 생각된다. 모비스는 홈에서 9승6패를 기록했다.
오리온스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15) 원정에서 부산KT를 상대로 78-9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4) 원정에서 서울삼성을 상대로 89-79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21승10패의 성적. KT를 상대로는 헤인즈가 34점을 폭발시키며 회복세를 알렸지만 백투백 원정 이였던 탓에 나머지 선수들의 몸이 전체적으로 무가웠고 이승현(4주), 김동욱(2주)의 부상 결장에 따른 전력 약화 현상이 나타난 경기. 최진수가 11득점을 기록하며 헤인즈를 도왔지만 장재석이 골밑에서 헤인즈의 수비 부담을 덜어주지 못했고 허일영, 문태종의 3점포 역시 말을 듣지 않았던 상황. 23.5%(4/17)를 기록한 낮은 3점슛 성공률 때문에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할수 밖에 없었으며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밀리면서 아쉬움을 남겨야 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오리온스는 원정에서 8승7패를 기록했다.
오리온스는 이승현, 김동욱의 부상 이슈가 발생한 상황 이다. 헤인즈를 1번 용병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장재석이 찰스 로드를 수비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비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모비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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