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농구분석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vs 피닉스 선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VS 피닉스 선즈 직전경기분석
골든스테이트 vs 클리블렌드
클리블랜드는 1쿼터부터 득실마진 - 15로 골든스테이트 공격라인에 완전히 수비가 박살이 났다.
2쿼터엔 벤치 맴버인 이궈달라와 숀 리빙스턴에게 외곽포를 얻어 맞은 가운데 쿼터 득실마진 -14로 전반전에만 무려
29점차 뒤지며 상당히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전에 이미 승부가 결정된 가운데 3쿼터엔 벤치 맴버들을 대거 투입하며
주전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조절했다. 3쿼터 득실마진 +4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점수차는 25점으로
골든 스테이트가 크게 앞서고 있던 상황. 4쿼터는 벤치 맴버들간의 승부로 마무리 되면서 35점차 대패를 당하며
서부 원정 5연전을 마무리했다.
유타 vs 피닉스
피닉스는 1쿼터 득실마진 +4로 유타 상대로 출발은 좋았다. 2쿼터도 득실마진 +2로 전반전 6점 앞선 가운데
마쳤다. 후반전 3쿼터 중반까지 리드폭을 잘 유지하고 있었지만 후반들어 조 존슨, 조 잉글스 등에게 외곽포를
여러차례 얻어 맞았다. 3쿼터 득실마진 -5로 유타와의 격차가 1점으로 좁혔다. 4쿼터 중반까지 데빈 부커가
고군분투 했지만 수비에서 고든 헤이워드와 루디 고베어를 막지 못하면서 경기 막판 유타에게 분위기를
내주면서 5점차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프리뷰]관전포인트
클리블랜드 상황
클리블랜드는 직전경기였던 골든스테이트 원정 맞대결에서 35점차 비참한 대패를 당했다.
골든스테이트 원정을 끝으로 서부 원정 연전을 마치고 돌아온 클리블랜드의 홈경기 첫 상대는 바로 피닉스다.
골든스테이트전에서 등쪽에 부상을 입었던 케빈 러브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
지난 원정 맞대결에서 4점차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피닉스전 이후 4경기에서 1승 3패로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 클리블랜드의
최근 공/수에서의 퍼포먼스는 최악이다. 홈코트라는 이점과 함께 모든 매치업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침체 되었던 팀 분위기를 다시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피닉스 상황
피닉스는 직전경기였던 유타와의 홈 맞대결에서 전반전까지 리드를 잡고 있었지만 후반전 3,4쿼터 수비에서 무너지며 5점차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유타전 포함 최근 4경기에서 1승 3패로 역시나 흐름이 좋지 못하다.
그런가운데 클리블랜드 원정이라는 다소 부담되는 경기가 피닉스를 기다리고 있다.
팀내 백코트로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에릭 블렛소와 데빈 부커는 나름대로 자신들의 몫을 해내고 있는 상황.
골밑에선 알렉스 렌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TJ 워랜 , P.J터커, 마쿼스 크리스 등은 클리블랜드 선수들과의 매치업에서
비교도 안될만큼의 열세를 보이고 있다.
안그래도 평균 111.7점을 내주는 리그 최악의 수비력까지 보이고 있는 피닉스이기 때문에 서부 원정에서 호되게 당하며
약이 바짝 오른 클리블랜드 상대로 상당히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배팅가이드
해외 배팅 업체 오즈들은 홈 팀 클리블랜드에게 -11.5의 핸디캡 값을 부여했다. 홈팀 클리블랜드의 올 시즌 홈경기
핸디캡 성적은 10승9패. 원정팀 피닉스의 원정경기 핸디캡 성적은 10승 10패로 양 팀의 핸디캡 성적이 거의 비등비등하다.
양팀의 지난 7번의 맞대결 중 2번의 오버와 7번의언더가 나왔다. 그리고 클리블랜드 홈에선 3차례 격돌이 있었는데
2014년 1월 27일 이후 2경기에서 모두 10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둔점을 고려한다면 좋다.
해외 배팅 포럼 전문가들 80%이상이 핸디캡 값이 큼에도 불구하고 클리블랜드의 마핸승을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배팅 흐름도 클리블랜드 마핸으로 조금씩 몰리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