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고뭐고 싹다 탈퇴할련다..
처음시작한게 4년정도전이었나 진짜 개백수 거지같이사는 친구하나가 5만만 빌려달라더라
그때당시 나는 사다리고뭐고 아무것도 몰랐었고 친구사이에 5을 못빌려줄까 그냥 버린다 심정으로 줄려그랬는데 그러지말고 자기한테 5이랑 나도5해서 같이 해보자고 끈질기게 이야기해서 알았다고하고 그놈에서 같이 폰으로 한번 타봤는데 둘이해서 10이 한시간정도지나서는 200이되고 또한시간후에는 500이되고 심장이 벌렁벌렁하더라 태어나서 느껴보지못했던 긴장감이었다 ㅎㅎ..
결국 300정도에서 서로 그만하자하고 반씩 나누고 헤어지고 끝이었는데 자고일어나서부터 그생각이 떠나질않더라 그러다가 저녘때쯤되서 친구놈한테 부탁해서 나도 시작했다 그때부터였다..
그때당시 고등학교 졸업하고 얼마되지도않았을때였고 피시방 알바하던 야간 피돌이었는데 저녘에 출근해서 사장 가자마자 바로 사다리 타기시작해서 아침7시쯤 교대하기 두시간전에 가진거 모두를 잃었다. 그때부터 사장님한테 가불받고 친구들한테 끌어다쓰고 하면서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한거같았고 사다리가 잘안될때면 생판모르는 스포츠도 한번 해보고 그러다가 스포츠 로또폴이 들어와서 그떄부턴 또 스포츠만하기시작했고. 그때이후론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이 안갈때가 자주있었다. 자고일어났는데 꿈에서 스포츠 맞은건데 현실이랑 구분이안되서접속해서 확인해보고 계좌확인해보고 ㅋㅋ
4년이나 미쳐있으면서 돈걱정 하루라도 안해본날은 손에꼽을수있을정도로 미쳐있었다. 담배한갑과 경기보면서 먹을 간식 빼고는 모두 올인이었다 항상
그리고 얼마전 딱 100만 가불받아서 월급날까지 생활비나 하려고했는데 그 다음날 바로 맘바뀌고 95올인. 결과는 상한.
상한을 3일정도동안 한5번친거같다 찍는거마다 전부다 들어왔고 그때당시 아르헨티나리그 반필드 역배 6배 + 2배자리 묶어서 상한찍고 들어오고
흥청망청 쓰면서 분석이고뭐고없이 재미로 100씩 집어넣고 하다보니까 일주일도 안되서 다시 바닥쳤다 ㅋㅋ
그이후 지금 한2주정도는 지난거같은데 방금전 딸잡고 현자타임에 목욕하다가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라고, 초창기에야 쉽게 벌자는 생각으로 계속 했던건 맞지만 이젠 그게아니라 뱃하기위해 돈을벌고있더라. 분명 언젠가 또 저번처럼 역배고 정배고 찍는거마다 다 들어오고 그럴날이 있겠지만 결국 나는 다시 뱃하고 바닥을치겠지.. 결국 무한반복 의미없다. 난 이제 전부다 탈퇴하고 남들처럼 일하면서 평범하게 살련다..
근데오늘 맨시티 토트넘경기있냐..? 토트넘개필승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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