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감독 " 김정은에 속상했다"
하나 감독 " 김정은에 속상했다"
KEB하나 이환우 대행은 김정은의 활약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행은 "김정은이 복귀하면서 베테랑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본인은 수비를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들어 속상했다.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더라도 공격 기회가 나면 과감하게 해야 한다. 공격과 수비는 나뉘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며 공격적인 모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행이 기대했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KEB하나는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49-70으로 패해 5연패를 당했다. 김정은은 2득점에 그쳤다. 경기 종료 직전 자유투를 기록한 것이 전부였다. 또 한 번 공격이 아닌 수비에 집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