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농구분석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vs 댈러스 매버릭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홈으로 돌아와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한다.
백투백 2번째 경기. 직전경기였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러셀 웨스트브룩의 트리플-더블 활약에 힘입어 9점 차 완승을 따냈다.
이후 곧바로 홈으로 돌아와 금요일 일정을 소화한다. 러셀 웨스트브룩의 맹활약 속에
뉴올리언스의 허약한 1선 수비를 무너뜨렸다. 여기에 뇌진탕 부상에서 돌아온
스티븐 애덤스의 존재감도 든든하다. 수비력이 뛰어난 애덤스와 달리, 빼어난 공격력을 자랑하는
에네스 칸터는 앤드류 보거트의 이탈로 골밑 수비가 좋지 않은 댈러스의 수비를 헤집을 수 있는 자원이다.
5할이 채 안 되는 팀에게 16승 7패로 강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홈에서 15승 6패로 대단히 잘 싸웠다.
댈러스는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종일관 리드를 잡은 끝에 103-95, 8점 차 완승을 따냈다.
이후 곧바로 오클라호마시티로 이동해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치른다. 부상 이슈는 안고 있는 댈러스다.
JJ 바레아, 보거트에 이어 주전 슈팅가드인 웨슬리 매튜스도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다.
세스 커리가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고 해리슨 반즈의 득점력도 훌륭하지만 때에 따라
웨스트브룩 수비도 가능한 매튜스는 부상으로 이 경기에 결장한다. 외곽 수비에서 균열이 크게 일어날 전망.
덕 노비츠키의 생산력이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외곽 위주의 공격으로는
원정경기의 불리함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
오클라호마시티가 홈에서 유리한 흐름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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