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축구분석 헐 시티 A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원정에서 완패한 헐시티. 본머스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여전히 리그 19위에 머물러있다.
강등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속에 리그컵 4강, FA컵 풀럼 원정경기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한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특히 FW 음보카니 MF 엘모하마디의 네이션스컵 차출에
MF 헨릭센,메이슨 DF 브루스,오두바조,레니한 KG 맥그리거 등 부상자들의 공백도 여전하다.
이번 시즌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MF 스노드그라스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1차전에서 2-0으로 대승을 거둔 맨유. 이 후 리버풀,스토크시티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DF 바이의 네이션스컵 차출을 제외하면 전력누수가 없고 이번 시즌 컵대회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부분. 무리뉴 감독이 컵대회에 주축 선수들을
아낌없이 투입하고 있는 만큼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부상,차출 공백이 여전한 헐시티. 리그 19위에 머물러있는 만큼 1차전에서 0-2로 패한 상황에서
전력을 다하기에는 부담이 많다. 이번 시즌 컵대회에도 성의를 보이고 있는 맨유라는 점을 고려할 때
2차전도 맨유의 우세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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