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1월 27일 NBA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그저께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마이애미 승 0 오클라호마 승 0 애틀랜타 승 0 골든 스테이트승 0 포틀랜드 승 0
클리블랜드 승 X 휴스턴 승 X 밀워키 승 X 뉴욕 핸디승 X
주력 클리블랜드 + 휴스턴 + 뉴욕 핸디 X
부주력은 클리블랜드 + 밀워키 + 오클라호마 + 애틀랜타 X
헷지는 마이애미 승 + 댈러스 승 + 뉴올리언스 핸디 + 포틀랜드 X
마이애미 승 + 뉴올리언스 핸디 + 시카고 핸디 X
조합이 자꾸 틀려서 큰일이네요. 헷지 선택이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흐름이 이상한 요즘입니다. 누구나 다 힘든 나날이겠지만, 패자는 말이 없고, 복수전으로 또 가야죠 ㅎㅎ 접근법을 좀 달리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뭐 일단 올스타까지는 그대로 달려보고요.
각설하고 내일 경기 프리뷰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공룡] 1월 27일 NBA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https://thumb.named.net/normal/resize/origin/file/free/editor/1701/68094f936075a6be921d83943dc07a63_tBHbfXmRDLL25XRMcp5S.jpg)
10:00 미네소타 vs 인디애나
루비오의 합류로 피닉스에게 신승을 거둔 미네소타입니다. 요즘 늑대군단 미네소타에게는 누가 늑대 대장인지 가릴수 없을 정도로 선수들의 폼이 끝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원래 정배당을 받으면 무너지는 팀들을 나열해 보자면 뉴올리언스와 미네소타 덴버 등이 있는데 꽤 많은 이변을 낳고 있네요. 두 팀 모두 지금 자신들의 지역에서 순위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한두경기로 상위권과 하위권이 바로 갈려버리는군요. 두 팀 모두 올스타고 뭐고 죽기 살기로 뛰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죽기 살기로 뛰어야 한다면 인디애나 쪽이 좀 더 우위를 가질 수밖에 없군요. 인디애나의 몬타 엘리스를 살펴보면 나쁘게 말하면 '굴러온 돌에의해 떨어져 나간 박힌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전 가드에서 백업 가드로 내려갔지요. 본인의 스탯 자체가 부족해서 생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요. 뭐 그렇다 하더라도 요즘의 플레이를 보면 충실한 백업 가드로써의 역할 자체는 어느정도 잘 해내는 편입니다. 백업으로 인해 조절된 출전시간에 비례해봐도 어시스트나 리바운드의 숫자가 부족하지는 않구요. 문제는 요즘들어 기세가 오른 위긴스인데, 이정도는 폴 조지의 이름값으로도 어느정도 커버 될 듯 합니다. 매치업상 인디애나가 아래에 있을 수는 없네요. 상당히 박빙이겠지만 인디애나의 승리를 봅니다. 안전하게 핸디값 정도는 극복할수 있을 것 같네요.
인디애나 플핸승 택합니다.
10:00 오클라호마 vs 댈러스
노비츠키 아웃. 매튜스 아웃. 바레아 아웃. 데론 결장의심 얼마 전까진 오클라호마가 결장에 구멍투성이였는데 오늘은 댈러스가 그렇네요. 둘다 백투백인 경우겠지만 승리한팀과 패배한팀의 기세로 따져봤을때는 오클라호마가 훨씬 더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를 이길수 없다 판단하고 모든 힘을 전부 쏟아서 그런건가요. 일부러 오늘 주전 휴식을 전부 준듯한 모습입니다. 어제의 승리는 세스 커리의 공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34분 20포인트. 어제만큼은 형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줬네요. 그러나 단 한번의 경기만으로 우위를 점하는 것은 섵부른 판단이고, 지금까지 있었던 데이터들을 통해 봤을때는 아직도 한참 먼게 사실입니다. 올라디포와 웨스트브룩은 여전히 펄펄 날아다니고, 아담스 역시 복귀 후 괜찮은 성적을 보여줬기 때문에 댈러스 정도는 쉽게 잡을 듯 합니다.
오클라호마 승 택합니다.
11:00 덴버 vs 피닉스
과감히 버리고 갑니다. 덴버라는 팀 자체가 잘하는 팀은 맞습니다만 손이 가질 않는군요. 피닉스 역시 회광반조인지 이해하기 힘든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덴버 역시 기세는 오르고 폼은 괜찮지만 언제까지 그게 갈지 미지수이긴 하군요. 두 팀모두 기대했던 것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중이라 언제 추락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추락 직전 한번 제대로 불타보는 것일수도 있구요.
패스합니다.
12:30 유타 vs 레이커스
19분 0포인트, 잉그램의 스탯. 15분 0포인트 호세 칼데론의 스탯. 레이커스의 포인트가드 저번경기 성적입니다. 처참하군요. 러셀이 잘하는 선수는 아닙니다만, 백업들이 이렇게 아무것도 받쳐주지 못하니 답이 없습니다. 성적의 부재가 아니라 성적의 박살이라고 보는것이 맞군요. 이렇게 무너진 레이커스의 가드진이 조지힐과 헤이워드를 막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안전하게 유타 승 정도 챙겨가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유타 승 택합니다.
정리합니다. 주력은 인디애나 핸디 + 유타입니다.
경기 수가 적으니만큼 부주력과 헷지는 최대한 제하고, 인디애나 플핸이 두려우시면 오클라호마를 껴넣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명절 준비로 다들 분주하신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는 귀경길로 향하구요.어느 분들은 명절도 없이 미래를 위해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도 많으시겠죠. 진정한 올 한해의 시작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앞길 밝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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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복하는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