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농구분석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우리은행의 홈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의 금요일 맞대결이다.
우리은행은 대망의 정규리그 우승에 매직넘버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즉, 이 경기를 잡게 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챔피언에 오른다. 동기부여는 충분한 상황. 분위기도 최상이다.
기존 전력에 시즌 초반주전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던 이은혜가 가세하면서 박혜진, 임영희의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또 다른 강점은 골밑. 198cm에 육박하는 존쿠엘 존스와 파워가
돋보이는 양지희 콤비는 삼성생명의 강점인 인사이드를 무력화 할 수 있는 최적화된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 들어 홍보람의 활약도 훌륭하게 이어지는 중이다.
삼성생명은 KDB생명과의 홈 맞대결에서 전반에만 50점이상을 넣는 화려한 공격력을 뽐낸 끝에
시원한 대승을 따냈다. 최근 8경기 7승 1패의 초상승세. 승률을 큰 폭으로 끌어 올리면서
2위를 굳혀가는 모양새다. 다만, 우리은행과의 이 경기는 어쩔 수 없이 힘을 빼고 나설 공산이 크다.
우리은행이 홈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경기 시작전부터
기싸움에서 밀릴 것으로 보인다. 매치업을 살펴봐도 배혜윤은 양지희를 괴롭힐 수 있지만
나머지 포지션은 죄다 열세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경기다.
홈에서 우리은행이 축배를 들 전망.
우리은행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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