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뿔난 르브론 "백업 가드 보강 왜 안 해줘!"
클리블랜드 뿔난 르브론 "백업 가드 보강 왜 안 해줘!"
'왕(king)'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지난 25일 새크라멘토 킹스와 홈 경기에 112-116으로 패한 뒤 팀에 강한 포인트 가드가 필요하다고 또다시 목소리를 높였다.
주전 가드 J.R. 스미스는 손가락 부상 때문에 한 달 이상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다.교체멤버로 팀에 힘을 보탰던 가드 매슈 벨라베도바는 밀워키 벅스로 트레이드됐고, 러시아 출신 센터 티모페이 모즈고프는 LA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노장 가드 모 윌리엄스는 은퇴했다.
이들의 빈자리는 신인들이 메우고 있다.이 때문에 팀의 기둥인 제임스도 "우리는 지난해에 비해 나아진 것이 없다"며 구단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구단주 댄 길버트는 최근 ESPN과 인터뷰에서 "더 이상의 투자는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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