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1월 29일 NBA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어제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인디애나 승 클리블랜드 승 뉴욕 승 휴스턴 승
올랜도 핸디 애틀랜타 승 시카고 승 멤피스 핸디
클리퍼스에서 앤써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군요. 뉴욕에서는 클리퍼스의 빅3도 바라지 않으니 앤써니를 어떻게든 빠르게 처분하고 싶다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팀의 프랜차이즈를 버리려면 작년이나 재작년에, 아주 늦더라도 올해 초에는 버렸어야 했는데 이미 팀 다 짜놓고 버린다는것도 좀 어불성설이군요.
어쨌든 뭐 앤써니가 계속 하향곡선인건 사실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고는 하지만 포르징기스 를 주축으로 움직이는 것은 긴 관점에서 보면 맞는 일이긴 합니다.
각설하고, 내일 경기 프리뷰입니다. 조합 여부는 따로 받겠습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 니다.
![[공룡] 1월 29일 NBA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http://score888.com/tempdata/photo/2017/01/0156056be41c959e4c2c0d3d011b76bf_28937ea6989d32c953ba597746933bcb.jpg)
09:00 샬럿 vs 새크라멘토
어제의 패배팀들이 만났군요. 사실상 홈이라는 잇점을 제외하고 둘다 원정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두 팀 모두 죽기살기로 뛰었고, 가드진에서의 소모는 확실히 새크라멘토 쪽이 더 심하게 당했습니다. 새크라멘토 의 요즘 폼은 괜찮지만 이제 체력이 슬슬 달릴 때가 되었는데 가드진쪽에서 아마 꽤 고전을 면치 못할 것 같군요. 샬럿쪽도 새크라멘토 쪽도 주전 소모가 심한 편이긴 하지만 샬럿쪽에서 조금 더 시간 배분을 잘 한 것 같습니다. 변수는 히버트와 스펜서의 센터진인데, 이쪽에서 커즌스를 막을 수 있는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센터진이 부족한 샬럿과 가드진의 소모가 심한 새크라멘토. 아무래도 선수들의 상태를 보아하면 샬럿 쪽에 우위가 있을듯 합니다.
샬럿 승 택합니다.
09:30 마이애미 vs 디트로이트
시카고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마이애미가 오늘도 힘든 상대를 만났군요. 뭐 요즘 상태의 마이애미에게는 힘들지 않은 상대는 없는 듯 합니다. 디온 웨이터스가 몇경기 연속으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틀러도 막아낸 웨이터스인데, 마커스 모리스 정도면 어렵지 않은 상대는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포지션 자체가 많이 힘든건 사실이네요. 리바운드 머신 드러먼드가 마이애미의 센터진을 손쉽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저번 경기에서 뛴 시간에 비해 거둔 성과는 적지만, 그래도 팀의 에이스이고 부진 자체가 길지 않은 포지션과 타입이기에 디트로이트가 우세하다고 봅니다.
디트로이트 승 택합니다.
10:00 밀워키 vs 보스턴
사실상 1.5군을 내고서도 올랜도를 쉽게 제압한 보스턴이 오늘은 순록 사냥이군요. 주전 출전 조절 시간이 예술입니다. 뭐 변수라고 한다면 어제 호포드가 출전을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는점? 이런쪽에서도 타이슨젤러와 아미르 존슨의 센터진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면 밀워키와 충분히 해볼만한 싸움이 될 것 같군요.
보스턴 승 택합니다.
10:30 골든스테이트 vs 클리퍼스
오스틴 리버스를 내어 주고서라도 카멜로 앤써니와의 트레이드를 감행할 수 있다는 리버스 감독의 말은 클리퍼스는 올해 상위권을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저번 경기 그리핀의 복귀 점수는 일단은 합격점입니다. 더블더블에 5 어시스트. 경기 감각 올라오는 와중에서도 저정도 점수면 그리핀의 정상궤도로 올라오는 시간은 더 빠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상대가 정말 막강한 황금전사들인데, 그냥 승을 찍기도 애매하고, 핸디값은 더더욱 어려울 것으로보입니다.
패스합니다.
11:00 미네소타 vs 브루클린
루비오 복귀! 푹 쉬었으니 뛰어야겠지요. 그런데 배당이 참... 거시기 합니다. 고작 요즘 몇게임 잘 뛰었다고 저런 배당 받을만한 팀이 아닌데.. 늑대군단이 일당백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서 나온 배당 책정이지만 너무 할 정도로 맛이 없군요. 패스합니다.
패스합니다.
11:00 피닉스 vs 덴버
덴버 주전이 일단 넷이나 결장 의심 상태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피닉스가 정배를 받았는데, 애초에 피닉스가 잘하는 팀이 아님을 모두가 알고 있는데 이걸 그대로 택한다는 식의 안일한 접근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무디아이 대신 들어온 넬슨같은 경우는 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니콜라 대신 들어간 누르키치인데, 챈들러를 사실상 막아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적어도 그래도 해리스와 갈리날리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기 때문에 핸디값 정도는 극복 할수 있을듯 합니다.
덴버 핸디승 택합니다.
시간이 많이 늦어졌군요. 명절이라 아직 본가나 처가에 계신 분들도 많을텐데 참고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합과 관련 코멘트는 여기서 공개하진 않고 쪽지나 비밀 댓글로 받겠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항상 큰 힘이 됩니다.
건복하는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