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레알 베티스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총출동해 레알 베티스의 골문을 노린다.
바르셀로나는 29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리는 레알 베티스와의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11명의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네이마르와 수아레스, 메시를 최전방에 배치했고, 데니스 수아레스, 라키티치, 투란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디뉴, 피케, 마티유, 비달이 구축하며, 골문은 슈테겐이 지킨다.
리그에서 12경기 무패행진(8승 4무)을 이어가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43)를 승점 2점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선두 도약의 기회라 할 수 있다. 이니에스타와 부스케츠 등 부상자가 속출한 상황에서 바르셀로나가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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