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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1월 30일 NBA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일병 비행기s

4범

2014.03.11가입

조회 1,117

추천 0

2017.01.30 (월) 01:41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어제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보스턴 승 덴버 핸디승

 

샬럿 승 디트로이트 승

 

 

 편하게 가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할때나 마무리를 지을때나 생각보다 몸이 우선이면 몸 이 고생을 하게 되는군요. 안해보고 생각만으로 끝난 것도 문제지만, 해보고 상황이 더 나빠지는 일은 수 습하기가 더 힘든 상태입니다. 요즘들어 그런 상황인데요. 벌린 일은 많고 몸은 지치고. 어느정도 호흡 골 라야 될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배팅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 살아가는데도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 네요.

 

 각설하고 내일 프리뷰입니다. 총 8경기가 있는데 다 가볼만 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조 합 적중 여부를 떠나서 최대한 승라인을 잡아보도록 할게요. 조합 여부나 관련 코멘트는 따로 받습니다.

 

 

[공룡] 1월 30일 NBA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05:00 애틀란타 vs 뉴욕 

 

 트레이드로 뒤숭숭한 뉴욕입니다. 포르징기스를 주축으로 새로 팀을 리빌딩하겠다는 의지인지, 카멜로는  거의 찬밥 신세가 되어버렸네요. 구단사장이 "앤써니가 가고 싶다면 무조건 OK" 라고는 했지만 실제 둘의  사이는 좋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뭐 그런 뒤숭숭한 분위기를 제쳐두고 애틀랜타도 저번에 대패했죠.월과  빌의 가드진이 애틀랜타의 슈로더를 제대로 막아선 모습이었습니다. 일단 저번 샬럿때 발목 돌아간 로즈가  출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 밀샙과 하워드의 센터라인은 포르징기스 정도는 막을 것  같고, 앤써니가 얼마나 뛰냐에 따라 경기 결과가 달라질 것 같은데 애틀랜타쪽에 우세가 가는 것은 사실입 니다. 

 

 애틀랜타 승 택합니다. 

 

 

05:30 클리블랜드 vs 오클라호마

 

 매번 오클라호마를 볼때마다 좀 감탄? 같은게 듭니다. 팀의 에이스가 빠져버리게 되면 보통은 추락하게  마련인데, 이 팀은 그런것도 없이 꾸역꾸역 승리를 챙겨가고 있네요. 오클라호마를 상대하는 모든 팀의 한 가지 과제는 '웨스트브룩만 막아라'인데 그걸 다 뚫어버리고 서부 6위까지, 듀란트가 없어서 득점 루트는  줄었지만 궁지에 몰리면 강해지는 오클라호마 같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좀 힘들것 같군요. 클리블랜드와  오클라호마의 공통적인 약점은 바로 백업진의 부재입니다. 두 팀 모두 뉴스 1면에 실리는 슈퍼스타가 있고 , 딱히 떨어지는 기량 없이 출중하지만 두 팀 모두 받쳐줄 백업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도 클리블랜드의  홈이고 아담스가 아웃된 상태임에도 센터진 자체는 튼튼하고 건재합니다.

 

 클리블랜드 승 택합니다.

 

 

08:00 인디애나 vs 휴스턴

 

 하든의 트리플 더블로 필라델피아에게 승리한 휴스턴입니다만, 의문 부호가 남는군요. 손쉬운 승리라고도  할수 없었고 필라델피아가 잘하는건지 휴스턴의 전술이 읽힌건지는 모르겠지만 예상보다 좀더 고전한 느낌 입니다. 제일 근본적인 문제점은 하든과 비버리를 받쳐줄만한 골밑이 힘들다는 거겠지요. 슛감이 아무리  좋아도 60~70%를 넘기는 건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고, 리바운드와 골밑슛이 필요한데 카펠라 혼자 인디애나 의 파워풀한 센터진을 막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특히 인디애나의 백업 전체적인 전술이 좋은게 주전 들이 일부 빠진 가비지 타임에서 알 제퍼슨을 이용한 골밑 점수를 큰 틀로 잡았는데요. 12분 9득점이란 이  수치가 현재 인디애나의 백업 전술의 근거가 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핸디 값은 한번 물어볼만한 점수차 니까요. 

 

 휴스턴 핸디승 택합니다.

 

08:00 토론토 vs 올랜도 

 

 올랜도 초비상 사태입니다. 이바카와 부셰비치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가드진의 부실함 때문에 둘이 전혀  힘을 못 쓰고 있네요. 본디 농구라는게 밖에서부터 안으로 파고들어 점수를 내는 게 기본인데, 밖에서부터  스틸이 수도 없이 튀어나오니 경기 전체적으로 잘 풀릴리가 없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데로잔이 없는 이  시점에서 토론토의 승을 찍기도 애매하네요. 

 

패스합니다.

 

08:00 뉴올리언스 vs 워싱턴

 

 다시 또 원정이지만 워싱턴에게도 할만한 구실이 생겼습니다. 바로 모리스가 궂은 일을 어느정도 떠맡아  준다는건데 파울 관리가 정말 잘 되면서도 몸싸움이나 포지셔닝이 잘 된다는 점이네요. 이런 면으로 접근 하면 앤써니 데이비스를 완전히 막지는 못하겠지만 귀찮게는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월과 빌을 좋아하느  편은 아니지만 보여준 능력으로만 보면 요즘 기세는 끝까지 달렸다고 볼 수 있구요

 

워싱턴 승 택합니다. 

 

09:00 샌안토니오 vs 댈러스 

 

 어려울 것 없을 듯 합니다. 레너드 복귀에 알드리지 파커 정도면 충분하죠. 가솔이 없다고 알드리지를 위 협할 센터진은 없습니다. 노비츠키는 이제는 센터의 역할보다는 포워드의 역할이고, 반스 역시 신장 차를  극복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샌안토니오 승 택합니다.

 

 09:00 시카고 vs 필라델피아

 

 정말 도깨비질이 길어도 너무 깁니다. 로페즈와 깁슨의 골밑 라인이 정말로 탄탄한 것은 맞지만 엠비드  없이도 충분히 필라델피아가 잘 하고 있습니다. 어쨌뜬 그런 면에서 맛없는 시카고를 고르기에는 상당히  힘든일이고, 핸디로 가자니 필라델피아의 꼴지본능이 언제 나올까 좀 두렵군요.

 

 패스합니다.

 

11:00 포틀랜드 vs 골든 스테이트

 

 매년마다 한두번씩 포틀랜드는 골든 스테이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포워드진을 제외 하고는 그렇게까지 심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 주관으로는 클레이 탐슨보다는 맥컬럼과 릴라 드 쪽이 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거의 10점 차이가 나는 핸디값에는 충분히 파고들만한 메리트 가 있습니다. 포틀랜드 역시 홈빨 이라는걸 좀 받는 팀이기도 하고, 

 

포틀랜드 핸디 택합니다.

 

 

 조합은 따로 나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안전하게 2~3폴정도를 주력으로 잡아놓고 이쪽저쪽 부주 력과 헷지를 기반으로 원금보존식으로 나가는게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배팅라인 흔들린다고 절제없는 배 팅은 지옥길의 시작입니다.

 

 댓글과 공감은 항상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건복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구요.

댓글 4

이등병 올인그것이

2017.01.30 02:07:19

탐슨보다 릴라드 맥컬럼이 우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미친소리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영 백룡

흰빛의 용 , 백룡

2017.01.30 02:28:01

오클라 아담스 아웃이 아니라 칸터 아웃 아닌가요?

병장 국야신동

우리의 적은 토사장 FINISH LOVE

2017.01.30 03:15:46

그냥  개똥배만찍는듯하네요 이런데어제2승2패면 아휴

일병 뽀꾸

2017.01.30 04:18:14

조합 부탁드립니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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