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썰 풀데도 없고... 내 6년간 도박인생 여기 썰 풀어본다....7
그렇게 토쟁이 친구와 나의 배팅여정은 끝을 맺게 되.
그친구가 배팅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계속 하고 있을거라 생각되.
나는 그때부터 약간의 우울증세와 자살 충동을 매일 느끼고, 잠을 잘 못자게 되.
그러던 도중 친구가 나에게 더 빌려줄수 있냐고 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때 생각했어...'아 이xx는 돈만 받으면 되도록 안만나야겠다...."
그런 놈이 었던 거지... 그리고 노가다라도 해서빚을 한달에 10만원씩 갚는다고 하였으나, 한번도 갚지 않았고 그래서 내가 명절마다 조금씩 갚아주라고 했어. 오늘 저녘쯤 연락을 해보려고 해.
진짜..........아직도 이놈이 올림픽 이야기 한게 너무 원망스럽다씨발......................하............
그러던 도중 아는 형님을 통해 주식- 선물매매라는 것을 알게 되.
사실 토토보다 주식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 당시 테마주로 그래도 용돈벌이는 하고 있었음 - 선물 매매에 관심이 생겼고 지표매매를 통해 그달 수익을 얻게 되.
빚이 포함 된 돈이긴 하지만 월급까지해서 내 통장에 거의 찍혀있엇지.
하지만, 이 지랄맞은 선물도 트럼프 당선을 기점으로 차트가 ㅈ같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선물투자로도 돈을 잃게 되. 그리고 선물투자를 가르쳐줬던 전문가 형님에게 맡겨놓았는데 이것 또한 손해가 발생하게 되.
나는 남은 상황에서 느바 강승을 보게 되고, 유타 애틀 골스를 아마 묶어서 유타가 부러졌던 것으로 기억해....
그 당시 내 후배가 집에 얹혀서 살겠다고 와있었는데 손목을 그으려는 날 뜯어 말리고 나는 하루종일 멍을 탄채로 하루를 보내....
후배가 집에 알리면서 엄마는 나의 우울증세등을 알게 되.... 그리고 본의 아니게 엄마론을 쓰게 되지....
그리고 학교 복학을 위해 일을 그만 두고 집에 내려오게 되.
대리운전을 몇일 뛰다가 1월 중순이 지나고 술자리가 거의 없는지 일이 안되서 쉬면서 파워볼 픽스터를 하게되... 프로젝트 해주고 몇만원씩 받고... 어떤 날은 괜찮고 아닌날은 영 아니였지...
여담이지만 파볼 픽스터 하는 방법은 간단해
아이디 3개 정도를 만들고 자신만의 구간 배팅을 해.
1번 아이디로 승률이 꽝이면 그날 1번아이디는 접고 2번아이디로 배팅, 2번아이디도 잘 안되면 3번아이디로 배팅해서 승률이 높으면 사람들이 찾아와
암튼 그런식으로 하다가, 다시 생각한게 승무패로 더블업 배팅을 해보잔 거였지....
엄마론을 쓴 상태라 대출이 2천까지 가능한 상황이었어....
하지만... 개똥배 3~4폴 배팅... 제발 씨x하면 안되는 배팅법을 통해 오링이 나게되....
정말 무서운게 약 10일만에 이번에는 돈을 탕진한거야... 더블업배팅이 진짜 미친짓이라는 증거지....
당시 여자친구와 일본여행을 다녀와서 새출발을 하려했던 나는 오전에 티켓예매를 한뒤 느바를 보며 손톱을 씹다가 멤피스가 지는 것을 보고 차를 타고 근처 대교로 가... 핸드폰 두대 다 꺼놓고 대교를 보는데 참 떨어지기 쉬워보이더라 씨발....
떨어지면 ㅈㄴ 춥겠지... 그와중에 혹시라도 내가 헤엄쳐서 올라올까봐 페딩을 차에 다시 벗어두고 다시 대교로 가게되.
막상 그냥 죽으려니 너무 슬퍼서 후배한테 전화를 했는데(같이 살떄 자살말렸던 후배) 후배가 전화를 안받아서 그냥 대교사진을 보내놔... 하 씨발... 죽을 용기가 안나더라... 떨어지는게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차에 번개탄을 피우게 되/
씨발 너무 숨이차서 결국 차에서 나오게 되.
그리고 핸드폰을 켰는데.,.. 후배가 집에도 전화하고 지역 근처 5군데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난리가 난거야.
엄마 아시는 경찰분께서 전화를 하셔서 이게 무슨소리냐고 하시길래 오해가 있다고 수습하고 엄마에게도 오해라고 했지....
그리고... 지금은 그냥 집에서 폐인처럼 지낸다....
고장난 사람마냥 좋아하던 영어공부도 하기 싫고 독서도 20분 이상 집중을 못해....
하.... 막막하다...
다시 복학하러 서울에 가면... 단도박 협회부터 제대로 나가려고 해....
알바해서 차 할부금 내고...원금 및 이자내고... 학생이라 개인회생도 안되고 나중에 취업할때도 불리하고 걱정이다...
진짜 우울하지만... 죽는 것도 존나 힘들더라.... 다들 빚은 내서 도박하지말고.... 그냥 자기 수중 돈으로 하면 상한도 맛볼수 있는거 같아.
근데 유흥대신에 전자제품이나 부동산 프리미엄 따먹는데, 그리고 주식으로 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넴드 형들 동생들 오늘도 파이팅해.... 나는 이번에는 제발 좀... 이쪽에서 떠나고 싶어... 안그럼 내가 진짜 죽는걸 떠나서 집안에도 폐를 더 끼칠것 같거든...
암튼... 돈을 꼴아먹고, 빚이 있지만... 생각하고 있는 대기업 무역회사에 들어가서 1~2년있으면 해결될거라 생각하고 힘내고 살려고...
요약: 개씹 엠생인생된 이야기... 개 버러지 폐인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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