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썰 풀데도 없고... 내 6년간 도박인생 여기 썰 풀어본다....5
그리고, 1월이 지나가게 되고.... 나는 착실히 돈을 모으게 되.
얼마 안되서 5월정도에 쓸돈을 쓰고 모으게 되.
이때 돈관리는 엄마가 하셨어.
하지만 인생이 왜 이럴까 개발 10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그동안 잘 절제해서 마시던 술을 왕창 들이키고 만취하게 되.
기억이 없는데 골목에 차를 대놓고 자다 일어나보니 차 두대를 긁었더라고.... (뒷범퍼쪽부터 앞휀다까지 쫙~그음...두대다.. 내차도 빈사상태)
다행히 경찰과 연관되지 않고 비싼 합의금을 주고 모아둔 돈을 다 털고... 다시 급 대출을 받아서 처리를 해....
이 일이 있고나서 소주 3잔, 맥주 1병이상 마신 일이 없어... 어쩔 수 없는 자리에서 홀짝 마시지... 술만 보면 지금도 분노가 치밀고 어느정도 먹으면 구토증상이 일어나.
아무튼... 그 일이 있고 난 뒤, 다시 돈을 모으는데 사실 영업이 안정화되면서(복학을 올해 해야했지만 돈 좀 모으려고 복학을 1년미룸) 한달에 벌게 되.
청약도 1순위로 올라섰고 다시 돈을 천만원 정도 모아
그리고 문제의 그날... 지금의 개씹 엠생인생이 된 시발점이 된 날이 와.
토쟁이 친구와 다른 한 친구(셋이 스타로 인해 베프가 됨. 중학교부터 부랄친구)의 톡방에 친구들 근황을 묻는 글이 올라와.
나는 영업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 월급 이야기가 나와서 내 월급 명세서를 보여줘.
지금 생각하면 토쟁이 친구는 그래도 한때 나와 동업을 하려던 사이였어서, 나한테 조금 경쟁심이 있었던 것 같아.
토쟁이 친구가 '아 ㅋㅋㅋ 나는 올림픽으로 ㅅㅅ해서 몇천 모아야겠다/'라는 말을 하게 되고 나는 '올림픽?'이란 생각(4년전 올림픽 당시 군대에서 이병인가 일병이여서 배팅을 아마 못했을거야)을 하며 친구와 대화를 하게 되지.
예전에 친구가 올림픽을 통해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해주게 되고 나도 같이 해보잔 말을 하게되.
군자금 올림픽 첫날 정배만 찝어서 담궜어... 그리고...... 하... 이때라도 그만 뒀어야 했는데....
나와 토쟁이 친구는 욕을 연발하게되.
그리고 몇경기를 지켜본 결과, 올림픽 배당 측정이 상당히 랭킹에 의존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역배와 정배를 번갈아가면서 배팅을 해. 그러다 올림픽은 끝나버리고 마무리 된것같아.
진짜.... 내 수명의 10년을 줘서라도 이때까지라도 제발 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요약: 2차 음주사고 및 친구의 올림픽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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