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썰 풀데도 없고... 내 6년간 도박인생 여기 썰 풀어본다....2
군대에 가서 일병때까지 존나 굴렀기 때문에 도박할 시간도 없이 시간이 흘러갔어.
평소 약간 성격이 지랄맞았던 터라 후임들을 좀 강하게 갈구다가 신고를 당하게되.
선임들과도 싸워서 영창에 갈뻔한 위기를 맞게 되지.
할머니가 단장님과 만나서 인사치레를 하고 주임원사님과 워낙 친했던 터라(주임원사님도 토쟁이셨음...), 영창은 안가는 선에서 마무리 되.
상병이 되고, 내 근처 기수들이 자리 잡으면서 실세가 되.
자연스레 시간도 많아지게 되고 다시 배팅을 하게 되지.
이 당시 아마 거액으로 했다면 돈을 엄청 땄을거야. NPB에 '갓나카 갓사히로'로 인하여 나는 항상 맥스(맥스라해봤자 10~30)를 찍게되고 다나카 축을 통해서도 금요일은 항상 푸짐했던거 같아.
그리고 당시 삼성과 두산으로도 엄청 먹게되었지.
휴가 나올떄쯤이면 항상 돈이 쌓여있었고 감주에 가서 고급 양주를 먹어 재꼇지.
그러다 야구 시즌이 끝나고 스타와 농구로 돈을 계속 꼴게되. 하지만 군인이었기에 10~20정도의 금액만 꼴았을 뿐이야.
그당시에는 그것도 큰 돈이었지....
그러다 문득, 농구 스페셜 첫삼과 핸디를 묶는 방법의 배팅법을 보게되고(지금은 금지됐더라... 놀이터가 진짜 ㅈ같아졌어 정말,...)
이방법으로 가지고 부대로 들어가서 만들어
하지만 욕심이 과했던 건지 그날 느바 5경기를 다 부러지게되....
아무튼 그 뒤로도 토토를 조금씩하였지만, 크게는 하지 않았고 그렇게 나는 제대를 하게되.
PC방 알바를 하면서 새축 똥배 2폴을 하면서 따고 잃고를 반복하다가, 방학을 하고 노가다를 하게되지.
아무래도 복학하다보니, 용돈이 필요했는데 과외를 할것을 노가다를 해서 후회가 되.
당시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천안?까지 가서 노가다를 하고 2주에 한번 집에 왔었어.
샤크?라는 것에 안전모 쓴채로 맞아서 기절도 한번하고 암튼 개고생을 하다가 집에오게되. 그떄 받은 돈이 되었던 것 같아.
엄마 매트하나 사드리고, 통장에 있었어. 월세를 내고 난 뒤, 나는 평소안하던 '사다리'를 보게되.
처음엔 넣어서 탔는데 순식간에 오링이 난거야...
그러다보니 어느덧 써버리게되....
하.... 그날 새우깡에 소주 한병 원샷때리고 잠시자다가 이전글에서 언급된 토쟁이 친구와 전화를 하고 이러한 사실을 말하게 되.
그리고... 사다리는 다시는 타지 않기로 약속을 하고 스포츠 토토로 복구하려고 하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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