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세계를 떠나려고 합니다.
빚때문에 학교 휴학도 여러번 그럼에도 정신못차리고 일한돈으로 벳하기를 수차례... 셀수도 없습니다
따면 좋아서 흥청망청 쓰고 잃으면 떨어진 자존감에 쉬운일 하나도 처리못할 정도가 되버리는 제모습이 너무 한심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기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그 시간을 이제라도 알차게 채워보고싶습니다.
재미로 해야지 저처럼 뭣이 중한지도 모르고 하루종일 컴퓨터만 바라보는 그런 청춘을 보내고 계신분들에게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빚때문에 여친과 헤어져보기도 했고, 부모님께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드리기도 했습니다.
금융거래정도 제공 통보서도 2번 정도 받았습니다. 이제는 그만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즐기더라도 소액으로 재미로 즐기고싶습니다.
우리인생짧습니다. 남이대신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금 뱃한팀을 응원할때 우리와 같은 나이 또는 동생들은 자기의 미래를 위해 부모님들의 응원을 받아가면서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도 그 삶에 늦었지만 동참하려고 합니다. 다들 정신차리시고 스포츠는 그냥 즐기세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