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만 해도
도저히 길이 안보여 네임드에까지 조금이나마 도움을 요청했지만
역시 사회는 냉정합니다 ㅎㅎ
오히려 안하니 못한 행동으로 구걸충이니 뭐니 조롱만 시달렸네요. 전 구걸 한적이 없는데...물론 쪽지나 댓글로 응원해주신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께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왜 그리 쪽팔린 짓을 했는지도 후회도 되네요 ㅎㅎ
처음엔 폰도 돈도 없고 행색도 너무나
초라 했지만 한 순간 자존심만 낮추니
모든게 잘 해결되더군요.
과거 했던 일이라 낯설진 않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시작하고 있습니다
토토는 하지 않고 있고 버는 대로
제 담배값만 빼고 지인분들께 많지는 않지만 도움 받은 분들께 갚고 있습니다
이정도 페이스면 보름정도면 채무 관계는
완전히 청산 될꺼 같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다 하여 끝이라 생각 마시고 뭐든 시작 해보세요 길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인생은 혼자입니다 애시당초 누구에게 호의를 베풀지도 바라지도 말고 본인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인생은 정말 혼자 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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