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축구분석 스토크 시티 FC vs 에버턴 FC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긴 스토크시티. 최근 리그 3경기 2승1무로 반등에 성공했다.
FW 디우프,소비 등이 네이션스컵 차출로 빠진 상황에서 장신 FW 크라우치가 제 몫을 해주면서
다양한 공격패턴을 가져가는 모습. 특히 아르나우토비치-앨런-샤키리로 이어지는
2선라인이 이전의 스토크시티와는 다른 세밀한 공격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FW 베라히노의 영입에 FW 디우프가 네이션스컵에서 복귀한 것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
FW 월터스 MF 아일랜드 DF 카메론 GK 버틀란드 등이 부상으로 이탈해있지만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있어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원정에 나서는 에버턴. FA컵에서 레스터시티에 패해 탈락하기는 했지만 최근 리그 5경기 4승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대단하다. 특히 성적이 좋지 않았던 원정에서 3경기 2승1무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고무적.
FW 볼라시 MF 베시치,칼버트-르윈 DF 오비에도 등이 부상으로 이탈해있지만
MF 게예가 네이션스컵에서 돌아왔고 MF 쉬나이덜린을 영입하며 중원보강에 성공했다는 것이 고무적.
무엇보다 `주포' FW 루카쿠의 꾸준한 활약에 MF 루크먼,데이비스 DF 홀게이트 같은
어린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최근 3경기 2승1무로 반등한 스토크시티. 맨유와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에버턴 역시 최근 5경기 4승1무를 기록할 정도로 최근 분위기가 좋고
특히 원정에서 살아났다는 점을 고려할 때 두 팀의 맞대결은 승부를 내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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