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축구분석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vs 맨체스터 시티
|
|
|
`에이스' 파예가 태업 끝에 마르세유로 이적한 웨스트햄. MF 스노드그라스 DF 폰테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특히 MF 파예를 라인업에서 제외한 이 후 오히려 경기력이 좋아졌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크리스탈 팰리스,미들즈브러 상대로 2경기 연속 3득점을 기록하면서 2연승을 달렸다.
MF 파예의 능력에 의존하던 공격이 페굴리-란치니-안토니오 3인방에게 분산되고
FW 캐롤이 2경기 3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나래를 펴면서 상승세를 타는 모습.
MF 쿠야테가 네이션스컵에서 돌아왔고 DF 폰테의 가세로 수비진도 보강한 만큼 FW 아예우의 네이션스컵 차출에
FW 사코 MF 토레 DF 오그본나,마수아쿠,아르벨로아 등 부상으로 인한
수비진의 공백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원정에 나서는 맨시티. FA컵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3-0으로 대파했다.
최근 에버턴에 대패를 당하면서 체면을 구겼지만 FW 가브리엘 제주스의 가세와 강한 전방압박을 통해
2-2로 비기기는 했지만 토트넘을 압도하면서 경기력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MF 귄두안의 부상을 제외하면 MF 페르난지뉴 DF 콤파니가 복귀해 중원,수비진의 안정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지난 시즌 1무1패로 고전한 웨스트햄 상대로 2승, 8득점 1실점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한 이번 시즌에는 압도하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인 부분.
파예의 이적파동이 오히려 팀이 반등하는 계기가 된 웨스트햄. 2경기 6골을 터뜨리며 공격이 살아났다.
다만 이번 시즌 맨시티 상대로 두 번 모두 대패하며 약한 모습을 보였고 MF 페르난지뉴가 복귀하는
맨시티가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결 역시
맨시티의 승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