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2월 3일 KBL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
안녕하세요 공룡입니다.
아침 경기 복기입니다.
파란색은 적중 빨간색은 미적중입니다.
워싱턴 승 샌안토니오 승
휴스턴 승
경기가 너무 없었고, 배당이 너무 짰고, 한개가 틀리면 어찌되었던 손해가 나는 날이었는데 그런 면에서 아침은 별로였네요. 저녁경기는 그나마 가볼만한 배당에 가볼만한 팀들인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저녁 경기 프리뷰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공룡] 2월 3일 KBL 전경기 흐름분석 및 간단 코멘트](http://score888.com/tempdata/photo/2017/02/8a8b089a6dea46fe8f83a15b40319fea_234453896d0de016bea8f643d0722c50.jpg)
19:00 서울 SK vs 울산 모비스
모비스는 얼마전 로드의 퇴출을 감행하고 언더사이즈 빅맨인 에릭 와이즈를 영입하며 사실상 단신 2인 외인 체제로 시즌을 보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네요. 전체적인 기량만을 봤을때 와이즈는 로드에 비해서 확실히 떨어지는 기량을 보여주는 것이 확실합니다. 관건은 역시 sk의 싱글턴을 누가 막을수 있냐인데, kbl 전체적인 외인들의 기량만을 따져 봤을때 딱 평균치인 와이즈가 싱글턴을 막기엔 힘들어 보이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종현이 아마 싱글턴을 막지 않을까 싶은데, 빅맨형 포워드가 많은 sk진을 이종현 혼자 상대하기는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고, 높이의 우위에서는 확실히 모비스보다는 sk쪽에 더 우위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sk 승 택합니다.
19:00 고양 오리온스 vs 창원 LG
1등과의 게임 격차가 얼마 나지 않은 KBL의 상위권 싸움에서 오리온스가 배에 힘주고 더 뛰어야 하는 경기가 맞습니다. 시즌이라는게 단판승 경기도 아니고 길게 봐서 전쟁에서 승리하는 공식이기 때문에 약한팀 손쉽고 소모없이 빠르게 잡고 다음 경기 준비하는게 맞는 말이죠.
KT로 이적한 김영환에 대한 평가는 일단은 합격점입니다. 경기를 지켜보니 해설자들이 김영환 선수는 리빌딩 전문가라고 농담 아닌 농담을 한게 기억나네요. 이제는 엘지로 이적한 조성민이 무슨 성적표를 받을지가 좀 궁금해지네요.
확실히 케이티보다는 엘지의 골밑이 더 든든한게 사실입니다. 득점을 낼 수 있는 확실한 센터 둘인 메이스와 김종규가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의미로 보면 조성민쪽에서는 더욱더 외곽 위주로 돌리며 적절할때 득점을 낼 수 있는 가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거 외에도 헤인즈처럼 득점을 낼 수 있는 메이스도 있고, 제 주관대로 리틀에 대한 평가가 높기 때문에 엘지 쪽이 따라갈 수 있는 힘은 기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엘지 핸디캡 승 택합니다.
여자농구는 우리은행이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네요. 위대인 감독 특성상 주전 휴식이니 뭐니를 떠나서 경기를 느슨하게 푼다는 생각 없이 또 개처럼 선수들 굴릴겁니다. 우리은행을 이끌어가는 주축 노장 선수들에게 체력 안배차 시간 조절은 당연히 하겠지만요. 당분간은 그런 이유에서 우리은행을 배팅라인에서 제외할 생각입니다. 사실상 모두가 예상했듯이 정규리그 우승은 확정이고 챔피언 결정전도 손쉽게 따낼 가능성이 높지만 핸디값은 애매할 듯 하군요.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조합과 코멘트는 따로 받겠습니다.
건복하는 저녁 보내시고 아침 경기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