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라이프치히 주전 5 신종플루 격리조치
긴급 라이프치히 주전 5 신종플루 격리조치
라이프치히가 감기 병동이다. ‘에이스’ 티모 베르너는 훈련을 중단했다. 도르트문트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주중 ‘홍콩 신종플루’로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베르너의 혈액에서 발견된 것이다. 전염 성격을 띠고 있어서 베르너는 곧바로 격리조치됐다. 현재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본가에서 지내는 중이다. 하센휘틀 감독은 “그와 통화했다. 많이 나아졌다더라. 그러나(도르트문트전) 출전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의 최고 득점자다. 올 시즌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그는 첫 시즌에 11골을 넣는 중이다. 요하임 뢰브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이 그에게 큰 관심을 보일 정도로 활약이 대단하다. 그런 그의 결장은 라이프치히에 뼈아프다.
베르너뿐만 아니다. 디에고 드미와 마르셀 자비처도 비슷한 증상으로 결장 확률이 높다. 피터 굴라시와 올리버 버크는 감기 몸살을 앓는다. 하센휘틀 감독은 이틀간 휴식을 취한 후 현재 선수들과 격리된 상태다. 선수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원정팀 무덤’ 도르트문트 홈에서 라이프치히는 100% 전력을 다할 수 없다. 다행히 첫 대결서 도르트문트를 울렸던 나비 케이타는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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